이른 출근

아침을 먹지 못하고 일찍 출근을 했다. 그래서 회사 앞에 있는 맥도널드에 들러서 모닝세트를 먹었다. 중간에 아침식사가 되는 곳도 있었지만 주차하기가 쉽지 않아 그냥 맥도널드 DT점으로 왔다. 주문하고 1분도 되지 않아 음식이 나왔다. 평소 이곳에서 커피만 사 먹을 때에는 점심시간이라 항상 사람이 많았는데, 이른 아침시간이라 금방 나왔다. 맥도널드의 성공비결은 이렇게 빨리 음식을 준비할 수 있게 체계화된 서비스인지 모르겠다. 더군다나 DT점은 주차가 가능해서 편리하다. 또한 음식 주문이후에는 손님을 신경쓰지 않는다. 불편하면 손님이 창구로 가서 요구를 해야 한다. 즉, 인건비도 절약되고 손님도 직원 눈치 안보고 천천히 음식을 먹거나 수다를 떨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러한 문화가 젋은 세대에는 어필하나 보다. 일반적으로 식당에서는 조금 시간이 지나면 눈치가 보여서 자리를 비워줘야 한다. 대규모 투자를 통해 체계화된 서비스를 만들고 좋은 입지조건을 통해 매출을 올리는 것이다. 대규모 자본으로 가능한 일이다. 근처 영세 상인들은 경쟁하기 쉽지 않은 구조이다.

오른쪽 귀퉁이에 내가 근무하는 사무실이 모인다. 로고가 있는 곳 아래가 내가 근무하는 사무실이다.
햄이 싫어서 에그소세지모닝세트를 주문했다. 커피는 천원을 더 내고 카푸치노로 변경했다.
맛있어 보이는데, 무지 짜다. 계란도 짜고 치즈도 많이 짜다
계단을 내려오는 곳은 심플하게 꾸며져 있다.
You really can do whatever you w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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