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출장
창원에 회의가 있어서 SRT를 타고 다녀왔다. 중간에 동대구역에서 KTX로 갈아탔다. 환승하는 곳은 같은 플랫폼에서 다음 기차로 갈아타는 거라 편했다. 하지만 나는 기차역으로 들어가서 우동을 사 먹었다. 처음엔 여유를 부리다가 나중엔 시간이 없어 뜨거운 국물을 마셔야 했다. (나중에 일행을 만나서 짜장면 한그릇을 더 먹기도 했다) 오랜만에 기차를 타서인지 여행가는 거 같았다. 직전에 독일여행을 준비했다가 취소해서인지 더 …
창원에 회의가 있어서 SRT를 타고 다녀왔다. 중간에 동대구역에서 KTX로 갈아탔다. 환승하는 곳은 같은 플랫폼에서 다음 기차로 갈아타는 거라 편했다. 하지만 나는 기차역으로 들어가서 우동을 사 먹었다. 처음엔 여유를 부리다가 나중엔 시간이 없어 뜨거운 국물을 마셔야 했다. (나중에 일행을 만나서 짜장면 한그릇을 더 먹기도 했다) 오랜만에 기차를 타서인지 여행가는 거 같았다. 직전에 독일여행을 준비했다가 취소해서인지 더 …
마요네즈 병 이야기 한 교수가 그의 철학 수업 시작 전에 앞에 서 있었고 그의 앞에는 몇 가지 물건이 있었다. 수업이 시작되었을 때 말없이 그는 매우 큰 빈 마요네즈 병을 들어 올렸고 그 안을 골프공으로 채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그의 학생들에게 이 병이 꽉 차있는지 물었다. 학생들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 교수는 조약돌 한 상자를 들어 …
며칠 전부터 차에 타면 알림이 뜬다.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으라는 것이다. 서비스센터에 전화하니, 내 차의 알람을 알고 있다. 3만km가 넘어서 점검을 받으면 일부 항목은 무상이 안된다고 해서 예약을 했다. 예약을 했는데도 계속 알림은 뜬다. 결국 서비스센터에 방문하고 점검을 마치니 알림이 뜨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점검했겠지만, 내가 말하지 않은 부분은 점검하지 안고쳐졌다. 창문을 내릴때 끼익~ 소리가 나는데, 거슬릴 …
주방에서 사용하는 칼이 잘 안든다고 해서 칼을 갈려고 보니, 숫돌 사용법을 잘 모르겠다. 구입한 지 오래되었고 간간이 사용했는데, 매번 헷갈린다. 그래서 판매사이트에서 아래 이미지를 퍼 왔다.(무단도용?)
출처 : 부부 공동명의 때문? 전업주부에 날아올 건보료 2022년 7월부터 의료보험 지역가입자에 대한 기준이 강화되었다. 피부양자자 자격조건과 보험료산정 기준이다. 2022년 7월부터 달라지는 건강보험 피부양자 조건 소득 : 2,000만원 초과시 탈락(연금소득은 50%로 산정) 재산 : 과세표준 3억 6,000만원 초과 + 연소득 1,000만원 초과시 탈락(2조건 모두 충족) 월세기준 : 주택임대사업자(세무서, 지자체)등록후 1,000만원 초과시 탈락, 미등록시 연간 400만원 …
친구가 내가 주식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고 책을 보내왔다. 아내와 함께 읽으라고 한다. 도착한 책 포장를 뜯고 나니, 영문판 이상한 나라 엘리스 박스가 들어 있다. ‘원서를 읽고 영어공부하라는 얘긴가?’ 싶었지만, 안에는 주식 관련 책이 4권이나 들어 있었다. 나름 주식투자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선물해 준 책이라 꼭 읽어야겠다. 이 책을 읽고 정석대로 투자를 해봐야 겠다. 주식투자를 …
Yunchan Lim 임윤찬 – RACHMANINOV Piano Concerto No. 3 in D Minor, op. 30 – 2022 Cliburn Competition
일반적으로 남부지방이 더 따뜻하기 때문에 봄에 꽃이 먼저 피고 나중에 중부지방에 꽃이 핀다. 반대로 가을에는 단풍이 중부지방에서 남부지방으로 내려간다. 올해에는 서울이 따뜻해서 지방과 비슷한 시기에 꽃이 폈다고 해서 서울숲에 갔다. 듈립 화단을 조성해 놓은 곳이 있는데, 그곳이 정말 이쁘기 때문이다.
미국 퍼스트리퍼블릭은행에 올인한 주식투자가 하루만에 반토막이 나는 바람에 당분간 긴축재정에 들어가야해서 여행도 취소했다. 아침에 급하게 결정하고 모든 예약을 취소했다. 항공권 취소수수료가 인상되기 몇시간 전이라서 16만원만 부과되었다. 다른 예약은 수수료 없이 취소되었다. 이번 여행은 몇 차례 갈까말까 망설임 끝에 결국 취소되었다. 실 없는 아빠가 되었지만, 지금 시점에는 이게 최선의 결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짧은 시간이지만 주식투자로 인한 …
감자를 지난 주에 심고 궁금해서 밭에 갔다. 아침에 가평읍에 들러서 수도펌프를 맡기고 갔는데, 다행이 비닐멀칭은 잘 덮어져 있었다. 콘테이너 앞 싱크대에 아래집 아주머니가 준 강낭콩 씨앗이 있었다. 미리 물에 담가놨다가 심으라고 해서 물을 부었는데, 둥둥 물에 뜨는 씨앗이 있다. 호박씨라고한다. 밭에 구덩이 2곳을 파서 퇴비를 많이 주고 호박씨를 심었다. 여러 군데 심어야 하는데, 귀챦았다. 그리고 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