휀다 방음 후기

전기차는 엔진이 없는 대신에 다른 소음이 귀에 더 잘 들린다. SUV를 타다가 세단으로 와서인지 전기차라서인지는 몰라도 노면소음이 많이 거슬린다. 전에는 엔진소음에 다른 소음이 묻혀서 신경쓰이지 않았는데, 전기차의 경우 노면이 좋지 않은 곳을 가게 되면 저음의 공명음 같은 소음이 신경 쓰인다. 자동차 바퀴를 감싸고 있는 부분이 휀다이며, 바퀴쪽의 커버를 휠하우스라고 한다. 소음이 직접 발생하는 곳이 바퀴와 …

출근 라이딩

구봉도 투게더 대회 이후로 자전거를 타지 않다가  출근 라이딩을 했다. 바람이 도와줬는데도 예전 같지 않다. 한강평지에서 속도가 나야 하는데, 속도가 나지 않는다. 초반에 성내천에서 너무 빨리 달려서 힘이 빠진 거 같다. 성내천 합수부에서 보급을 하고 출발했다. 중간에 힘들었는데, 달리면서 전해질음료를 마시니 달달해서인지 기운이 난다. 우리집은 아직 꿈나라지만, 한강에는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단체로 달리기를 하거나 라이딩을 …

버스 위치 서비스 중단

나는 집에서  광명에 있는 회사까지 셔틀버스를 타고 다닌다. 아주 춥거나 비가 많이 내리지 않으면 셔틀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갈 만한 거리이다. 하지만 셔틀버스 도착시간이 일정하지 않다. 평일에는 차가 막혀서 도착시간이 늦는 편이고 주말에는 제때에 도착한다. 가끔은 주말에 도리어 일찍 도착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내가 셔틀버스에 오래된 휴대폰을 놓고다니면서 버스위치를 확인하는 앱을 만들었다. 이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앱을 통해 서비스가 …

러닝화를 사다

회사에 입사한 이후로 운동화를 산 적이 없다. 제대로 달리기 위해 운동화 중에서 달리기 전용 러닝화가 필요해졌다. 회사에서 복지차원에서 주는 운동화가 있어서 살 필요가 없었다. 거의 매년 한 개씩 나와 주로 가족용 운동화를 주문했는데, 몇 년 전부터는 지급이 중단되었다. 올해초 오래된 운동화 2컬레를 버리고 1개는 회사 체력단련실에 갔다 놨다. 그동안 아껴둔 가벼운 운동화 1개를 주로 신었다.(나이키 …

내가 달리는 모습(2023.09.02)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달리는 내 모습이다. 상체가 너무 빳빳하게 세워서 달린다. 내가 받은 조언은 상체를 앞으로 조금 숙이고 팔을 뒤로 더 흔들라는것이다. 그리고 운동 전후로 630페이스로 워밍업과 쿨다운을 실시하라는 것이다. 이 영상을 보니, 이렇게 천천히 달리는데, 어떻게 530페이스가 나왔을까?   지난 주에 한강달리기를 하면서 처음으로 자력으로 530 페이스로 10km를 완주했다. 물론 쿨다운까지 추가로 했다. 페이스 메이커의 도움을 …

혼자서 530페이스 성공

한강수영후 10km를 뛰는데, 다른 사람의 조력없이 혼자서 530페이스에 성공했다. 날씨가 덥지 않고 비가 내려서인 거 같다. 더운 날에는 정말 뛰기 힘들다.

여주 철인대회 자원봉사 후기

내가 가입한 철인동호회에서 자원봉사자가 부족하다고 지원을 바란다는 글을 보고 여름휴가를 하루 당겨서 일요일부터 휴가를 내고 여주로 갔다. 나는 자원봉사를 안해봐서 사진이라도 찍어주려고 카메라를 챙겨서 갔다. 사전에 자원봉사자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물었지만, 알아서 준비하라고 한다. 만약에 준비한 물품이 겹칠까봐 물어봤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글을 쓴 사람도 실제 자원봉사는 아니고 사진봉사(?)를 하기 때문에 보급을 지원하지 않아 잘 모르는 …

구봉도 철인3종 투게더 대회

내가 가입한 오프로드트라이애슬론 네이버카페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한 행사이다. 대회까지는 아니고, 올림픽코스로 조를 편성해서 함께 운동하는 것이다. 나는 바다수영 성지로 유명한 구봉도에서 수영할 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참가신청을 했다. 대회날짜가 다가오자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대회 주최자는 그냥 재미있게 즐기라고 한다. 대부분 신청자는 오랫동안 이 카페에서 활동해온 사람들로 운동을 꾸준히 해온 사람들이기에 즐기면서 할 수 있겠지만, 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