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소경
아침에 일찍 눈을 떠서 사진책을 보다가 거실창가를 찍었다.
아침에 일찍 눈을 떠서 사진책을 보다가 거실창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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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uf의 블로그 아침에 사진으로 알았던 사이트를 방문했다. 그곳에서 사진이 아닌 시골생활에 대한 부러움으로 시골생활의 다양한 이야기를 읽었다. 도시에서만 자란 웹디자이너인데, 프랑스와 캐나다의 출장생활 이야기로 책을 써내 돈을 벌기도 하고, 초고속 승진으로 피로가 누적되어 회사를 그만두기도 했던 사람이다. 300만원에 주고 산 시골농가를 개조하여 아예 시골로 내려가서 살고 있다. 물론 서울에 집은 아직 팔지 않고 가지고 있긴 …
아침에 급하게 타 놓고 뜨거워서 반만 마시고 나왔다. 아니 늦은 와중에도 커피 한잔 먹고 싶어서 커피를 타 놓고 늦어서 다 마시지도 못하고 급히 나왔다. 물론 늦어서 비오는 와중에도 뛰어야 했다. 그런데 채 반도 못마시고 나와야 하는 상황인데 커피가 너무 맛있었다. 왜 그럴까? <부언> 카푸치노는 커품 붓기 전에 설탕을 넣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잘 섞었어도 …
수망을 이용한 로스팅의 단점이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이다. 물론 이는 내 경우에만 해당된다. 어쨌든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까페글에 나온 것처럼 수망 윗부분에 은박지를 씌웠다. 뜨거운 열기가 밖으로 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랬더니, 정말 시간이 25분에서 15분으로 단축되었다. 1차 크랙은 12분경에 2차 크랙은 15분경에 시작되었다. 총 15분 30초 동안 로스팅한 결과이다.
‘무엇을 먼저해야 하나’ 고민하지도 않고 나는 커피부터 내릴 준비를 했다. 예열하고 커피내리고 머신 청소하니 10분이 지났다. 그제서야 출근준비를 했다. 양치는 했으니 Pass. 머리를 감고 세수하고 면도하고 머리말리고 왁스도 바르고 스킨까지하니 2분 정도 남았다. 그제서야 밥 3숟가락 떠 먹으니 출발해야 할 시간이 되었다. 그래서 정신없이 옷을 챙겨입고 나오니 3분 지났다. 조금 서둘려서 걷고 무단횡단을 겨우 시간이 …
어제는 저녁을 조금 많이 먹었다. 돈가스가 메인인데 돼지고기가 든 김치찌게가 너무 맛있었다. 그래서 둘 다 많이 먹어서인지 저녁 설겆이 끝나고 바로 잠들었다. 새벽에 3시 조금 넘어서 눈을 떴다. 아무 생각 없이 창가에서 달을 보는데 달모양이 조금 이상했다. 달무리인가 싶다가 아내가 저녁에 애들한테 한 말이 생각이 났다. 새벽에 개기월식이 있다고 했었다.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니 이제 시작한다는 …
며칠전에 산에 갔다가 핸드폰을 떨어뜨렸다. 뒷부분은 상관없으나 앞부분이 기스가 나서 보호필름 무료교환서비스를 받았다. 택배비 2,500원을 부담하면 되는 거라 좋았다. 하지만 부착에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전문점으로 배송을 했다. 그리고 부착비용 2,000원을 부담하고 부착을 했는데 새로 핸드폰을 산 거 같이 깨끗하고 깔끔했다. 중간에 공기방울도 없이 정말 완벽하게 부착했다. 역시 돈 받고 하는 일에는 나름대로 전문가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
며칠전에 산에 갔다가 핸드폰을 떨어뜨렸다. 뒷부분은 상관없으나 앞부분이 기스가 나서 보호필름 무료교환서비스를 받았다. 택배비 2,500원을 부담하면 되는 거라 좋았다. 하지만 부착에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전문점으로 배송을 했다. 그리고 부착비용 2,000원을 부담하고 부착을 했는데 새로 핸드폰을 산 거 같이 깨끗하고 깔끔했다. 중간에 공기방울도 없이 정말 완벽하게 부착했다. 역시 돈 받고 하는 일에는 나름대로 전문가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