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노력해서 목표를 달성했다. 교과서 같은 얘기지만 직장에서는 쉽지 않은 일이다. 피동적으로 일하기 쉽상이다. 또한 어지간한 일이 아니면 새벽까지 원해서 일하기도 쉽지 않다.
이번에 회사에서 CoP활동을 하면서 가장 주안점은 뜻에 맞는 사람끼리 학습을 하고자 했다. 그래서 구성원을 고를때 학습분위기를 망치지 않을 멤머로 구했다.
다행이 모두가 스스로 열심히 했고 좋은 아이디어를 내서 열심히 활동했다. 결과물이 나왔고 이를 포장하기 위한 설문에도 적극 참여해 주었다. 결국 우리는 우수팀으로 뽑혔다.
내가 만약에 강압적으로 지시하고 혼자만의 생각으로 추진했더라면 성공했을까? 또한 모범을 보이지 않았다면 끝까지 갈 수 있었을까?
어찌보면 간단한 일이지만 이번에 많은 것을 느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이현호대리가 미국에 가지 못한다고 미리 단정해서 포기해버려 같이 갈 수 있도록 챙기지 못한 점이다. 좀 더 긴장해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