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사용기를 작성해 봐야지 하면서도 귀챦아서 못했는데, 이번에는 사진을 찍어 작성해 보기로 했다.
나의 스마트폰은 갤럭시s2이며, 내 차는 산타페이며 네비게이션을 빌드인으로 추가 설치했다. 유리창에 붙이는 방식이 사고시에 위험하다고 해서 네비를 매립했다. 그럼에도 차가 막힐때에는 티맵을 사용하는 편이라서 거치대가 필요했다. 그래서 11번가에서 스마트기어라는 중국산 저렴한 거치대를 2,400원에 구매했다. (물론 택배비로 2,500원을 추가 부담했지만)
이건 장착후에 사진이다, 중앙에 네비게이션이 있고 계기판과 네비 사이에 설치했다. 바닥면이 평평해야 흡착력이 좋을 거 같아서이다. 그런데, 스마트폰 볼륨 버튼 때문에 조금 오른쪽에 설치했으면 좋았을 텐데… 다시 양면테이프를 떼려고 하니, 잘 안된다. 주걱 같은 것으로 벌린 다음에 힘을 줘야하는데, 아쉽다. 그런대로 설치위치는 만족한다.여름이나 한낮에는 조금 어두워 보일 거 같은 위치이다. 대신 기울여서 보면 나을 거 같다. 그리고 이건 여러 방향으로 회전할 수 있다. 즉, 접어다가 다시 펼 때 반대방향으로도 가능하다는 얘기이다.
이건 야간모드용이다. 저녁에는 HUD기능을 이용해서 전면 유리창에 반사시켜서 보면 좋다. (저녁에 사진 한번 더 찍어야 겠다.) HUD기능을 이용하면 간단히 방향만 나오니 신경 쓰이지 않아 좋다. 난 내비가 있으니까… 그리고 또 하나는 오래 전에 타본 외제차의 네비가 이런 씩으로 전면 유리창에 보여진 것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었다. 이젠 내 차도 외제차 ?
스마트폰을 꽂아 놓지 않을 때에는 이런 모양이 된다. 보기 싫은 모습니다. 난 차 앞쪽에 뭔가 있으면 운전할때 신경이 쓰인다. 저 걸 어떻게 치워야 하나 하면서 고민하면서 운전하니, 더 피곤해진다.
하지만 이 제품은 분리가 가능하다. 그래서 바닥의 흡착판만 놔두고 스마트폰 연결 부분은 따로 보관해서 치워놓을 수 있다. 보통때에는 이렇게 치워놓고 있으면 보기에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