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8번째 풍경사진(’19)

사진을 편집할때 자동으로 하니, 어두운 부분은 밝게 하고 밝은 부분은 어둡게 했다. 수치는 (+)와 (-)가 동일해서 전체적으로 동일하다. 하지만 색감이 물빠진 듯한 느낌이 난다. 만약에 정말 좋은 모니터를 통해 본다면 계조가 좋아서 전체적으로 모든 영역이 제대로 표현이 되겠지만, 일반적인 모니터에는 그냥 물빠진 색감이다. 풍경사진을 다시 편집해야 겠다. 밝은부분/어두운 부분 조정 부분 선예도 증가 색감 증가 …

리스본(’19)

여행출발 -> 바르셀로나 -> 네르하 -> 세비야 -> 리스본 8일차 리스본 공항으로 이동해야 하기에 8시에 간단하게 머핀에 커피만 먹고 호스텔을 나왔다. 입구에 사람이 없었고 그냥 체크아웃할 사람은 키를 놓고 가라고 되어 있어서 우리는 데스크 위에 키만 놓고 나왔다. 여기의 키는 전자식이 아닌 그냥 열쇠이다. 누구 꺼인지 나중에 어떻게 구분하는 지 모르겠다. 열쇠에 인식표가 있었나? 공항으로 …

세비야(’19)

여행출발 -> 바르셀로나 -> 네르하 -> 세비야 -> 리스본 6일차 일출을 보기 위해 아내와 함께 유럽의 발코니로 갔다. 어제 아침은 구름이 없어서 수평선에 노란색 선이 그어진 거처럼 보였는데, 오늘은 구름에 햇살이 비추어 더욱 아름다웠다. 또한 오늘 아침에는 노숙자처럼 보이는 사람이 없어서 좋았다. 어제 혼자 나와서 사진을 찍는데, 계속 어슬렁거리면서 왔다갔다 했다. 그래서 배경에 항상 그사람이 …

네르하(’19)

여행출발 -> 바르셀로나 -> 네르하 -> 세비야 -> 리스본 4일차 어제 삼각대가 없어서 제대로 찍지 못한 일출을 찍으러 호텔을 나섰다. 하지만 해변까지 갔다 오면 그라나다로 가기 위해 비행기를 놓칠 거 같았다. 그래서 람블라스 거리 근처에서 아침 풍경을 찍고 왔다. 바르셀로나 공항으로 이동 숙소로 와서 짐을 꾸리고 급하게 아침을 먹으러 갔다. 비싼 아침식사까지 포함한 가격이라서 제대로 …

바르셀로나(’19)

여행출발 -> 바르셀로나 -> 네르하 -> 세비야 -> 리스본 1일차 바르셀로나 공항 수화물을 찾고 보니 큰 캐리어의 지퍼가 고장나서 약간 벌어져 있었다. 다행이 내용물이 밖으로 나오거나 하지 않았다. 캐리어를 감싸는 스트랩을 사 놓고 아침 출근길에 급히 나오느라 놓고 왔는데, 아쉬웠다. 지퍼가 양쪽으로 움직이게 2개로 되어 있어서 반대편으로 최대한 닫아서 혹시라도 지퍼가 고장나서 물건이 나오지 않도록 …

내가 가본 식당 리스트(작성중)(’19)

이번 유럽여행을 하면서 식사 주문이 어려웠다. 블로그에서는 어떤 음식이 맛있다고 하고 추천해준 식당도 있었지만 주문하기는 쉽지 않았다. 맛있는 음식을 주문하려고 시도했었지만 쉽지 않았기에 적어도 내가 먹었던 음식에 대해서는 기록해 놓고자 한다. 만약에 다시 주문하라고 한다면 같은 음식을 주문할지는 모르겠지만… 기내식(인천->이스탄불) 바르셀로나로 가는 비행기에서는 레드와인을 주문해서 마셨다. 그래서 난 항상 알딸딸한 기분을 유지했다. 기내에선 와인 작은병을 …

스페인 여행 출발(’19)

여행출발 -> 바르셀로나 -> 네르하 -> 세비야 -> 리스본 인천공항 퇴근하고 바로 인천공항으로 출발했다. 미리 인천공항앱으로 확인해 본 바로는 장기주차장의 대부분이 꽉 차 있고 P2주차장만 100여대 차량을 주차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급한 마음에 P2 주자장 입구에 갔는데, 공사중으로 막혀 있다. 갑자기 공사중이라 주차장에 여유가 있나 싶어서 P4 주차장으로 들어섰다. 혹시 빈자리가 있나 해서이다. 정말 …

여행준비(’19)

2019년 설날 연휴에 스페인을 여행할 예정이다. 회사 업무 끝나고 출발해야 하기에 시간이 부족할 거 같아서 사이버환전을 신청하고 동네 하나은행에서 받았다. 어쩌다 보니, 아내와 둘이서 가는 여행이 되었다. 애들이 없어서 자유로운 여행이 될 거 같다. ㅎㅎ 여행일정은 9박 12일이다. 2/1 인천공항 출발(23:30) 2/2 바르셀로나 도착, 야경투어 2/3 가우디투어 2/4 바르셀로나 2/5 그라나다,네르하 2/6 프리질리아, 네르하 2/7 …

두브로브니크(’16)

부다페스트 -> 자그레브 -> 플리트비체 -> 자다르 -> 스플리트 -> 두브로브니크   스플리트에서 점심 먹고 쇼핑을 하느라 늦게 출발했다. 더우기 해안도로로 가는 길은 무척이나 막혔다. 중간에 해안도로를 빠져 나와 고속도로로 향하는 길은 정말 무서울 정도로 심한 커브길이었다. 중간에 직접 짠 꿀도 사고 올리브오일도 샀다. 유리병으로 되어 있어 가지고 귀국할 일이 걱정이 되었지만 믿을 수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