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house Family – High

When you’re close to tears, remember (힘들어서 눈물 짓게 될 때면, 기억해요) Some day it’ll all be over (언젠간 다 끝날거라고) One day we’re gonna get so high (언젠간 우린 하늘 높이 오를거라고) And though it’s darker than December (지금은 12월 보다도 더 어둡겠지만) What’s ahead is a different colour (우리 위의 어딘가는 다른색일 거예요) …

E560

내일 오랫만에 처갓집에 내려가기로 했다. 처제랑 통화하다 보니, 장인어른이 핸드폰을 있었으면 해서 핸드폰을 사드릴려고 한다고 들었다. 그래서 급히 인터넷으로 찾아 봤는데, 시간만 소비하고 제대로 고를 수가 없었다. 그리고 가격은 싼 대신 부가요금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했다. 그래서 길 건너 상가에 가서 보고 글짜가 크게 표시되는 것으로 구입했다. 여기까지는 괜챦얐다. 핸드폰을 샀다고 와이프에게 전화를 했더니, 다음에 사기로 …

사진 기자재전을 다녀와서

5.28(금)에 코엑스에서 열리는 사진기자재전을 다녀왔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카레밥을 해 주고 나서 금방 갔다 온다고 하며 혼자서 갔다 왔다. 삼성역 입구에 초대장을 천원에 구입했다.(입장권은 3천원이나 했다.) 전시회를 보러 온 사람들의 장비는 정말 대단했다. 감히 카메라를 꺼낼 엄두가 나지 않았지만, 조금 있으니, 분위기에 익숙해져서 카메라를 꺼내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포토모델 앞에는 DSLR를 가진 사람들로 항상 붐볐다. …

새로운 일을 접하며

내일부터는 새로운 업무를 접하게 된다. 지난 금요일은 내게 굉장히 충격이었다. 승직 탈락, 다른 부서 지원업무 내 스스로 잘 난 것은 없지만, 아직까지 회사에서 남보다 뒤쳐지지는 않았다. 그런데, 여기서는 후배보다도 대리진급이 늦어지게 되었다. 더우기 다른 부서로 발령은 아니지만 지원근무를 나가게 되었다. 하긴, 여기 공단에 와서 그전 직장보다 일에 충실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주말에는 그냥 집에만 있었다. …

이사가기 전에 챙겨야 할일

1. 이사가기 전에 신고해야 하는 것들   3.2(수) : 자동이체 해지 신청(유선방송, 가스요금)                – 유선방송 해지신청(자동이체도 해지신청)                – 도시가스 고객번호:220 024 955 03(전화번호:3410-8314)   3.7(월) : 임차권등기 설정관련 확인(법무사와 협의) -> 계약완료후 하기로 함(5월 이후)   3.10(목) : 주소 변경(전화, 좋은생각, 각종카드/보험 주소 변경), 거주지 우선주차 환불 요청                      – 거주자우선주차 해지 신청                             – 좋은생각 주소이전(5월부터 …

꿈도 꾸지 않고 시간이 간다는 것은

지금은 새벽 4시45분이다. 요즈음 회사에서는 변화와 혁신을 다루고 있으며, 그 중심에 우리 부서가 있다. 부서원의 노력하는 모습에 어느 순간, 머물러 있는 자신을 보고 있노라면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반성하기도 한다. 그런데, 나에게는 목표가 없다. 초등학교때부터 대학교 졸업하는 순간까지 늘 뭔가 쫒겨다니던 심정이었으나, 입사후 주말에 마음놓고 뒹굴 수 있다는 것이 무척이나 좋았던 기억이 있다. 월요일이 오기전에 준비해야할 …

부모님의 고마움

어린이집이 방학중이라 쉰다. 그래서 이번주부터는 본가에 애들을 맡기고 있다. 지난  이틀간은 본가에서 자고 왔다. 몸이 성지 않은데, 애들을 셋을 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집에서도 잘 씻기지도 않는데, 매일 목욕을 시키느라 고생이 많으시다. 더우기 우진이 주호가 올때는 신경쓰이고 정신이 없다고 한다. 물론 우진이 주호는 이제 다 커서 귀챦게 하는 일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다시 한번 부모님의 …

디카를 사고

지난 주말에 드디어 DSLR를 손에 넣었다. 거의 매일 slrclub.com에 가서 글을 읽도 남들이 찍은 사진도 많이 봐왔다(물론 장터도 항상 보지만 내게는 부담스러운 가격이었다.) 최근에 아내가 애들 사진을 인터넷으로 보다가 사진이 많지 않은 것을 보고 디카를 사자고 했다. 물론 작은 디카를 원했지만 난 이기회를 놓칠 수 없어 DSLR를 샀다. 단종된 중고에다가 내수지만 2년 사용했다는 것이 믿기지 …

House

지난 토요일에 새로 이사갈 집을 보고 왔다. 이제 거의 공사가 끝나가고 내부 및 조경공사중이었다. 공사중이라서 건물에 못들어가게 했지만, 다행히 친절한 직원의 도움을 받아 직접 이사갈 11층까지 보고 왔다. 전에 한번 보았기에 크기는 대략 가늠하고 있었지만, 다시 보니 베란다가 굉장히 넓었다. 확장공사를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애들 방이 조금은 걱정이 되었다. 확장공사를 해서 침대를 놓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