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8(금)에 코엑스에서 열리는 사진기자재전을 다녀왔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카레밥을 해 주고 나서 금방 갔다 온다고 하며 혼자서 갔다 왔다.
삼성역 입구에 초대장을 천원에 구입했다.(입장권은 3천원이나 했다.)
전시회를 보러 온 사람들의 장비는 정말 대단했다.
감히 카메라를 꺼낼 엄두가 나지 않았지만, 조금 있으니, 분위기에 익숙해져서 카메라를 꺼내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포토모델 앞에는 DSLR를 가진 사람들로 항상 붐볐다. 난 내장 후레쉬로 한장 찍고 충전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찍고 해서 겨우 찍었다. 캐논 코너에서는 스튜디오처럼 라이트박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데, 진행자가 알려준 설정대로 했는데, 전부 하얗게 나왔다. iso1000으로 맞추어여 있었다. 다행이 진행자가 3장을 더 찍을 수 있게 해 주었다. 조명을 이용해 찍는다는 것은 정말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
밧데리가 전부 방전될 때까지 찍다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