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멋진 하루

<서윤생각> 저는  제 생일이 4월 16일 (금)이라서 캠핑갔다왔어요. 근데 엄청 무서웠어요!!! 왜냐면 경기도로 캠핑을 가는데 경기도 윗 쪽이라서. 포천 이동으로 갔어요. 차를 타고 가는데 개미새끼 한 마리도 않 보였어요. 겨우겨우 나란히 가는  차 3대를 보았는데요, 다 군인들만 탔어요!!!!   너무 무서웠어요…. 또 캠핑장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캠핑장 주인아저씨와 저희 빼고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어요!!! 너무 무서웠고 텐트를 윗 쪽에 …

추운 4월

4월 중순인데도 날씨가 춥다.꽃샘추위가 아니라 다시 겨울이 온 것 같다.아침에 서울에 얼음이 얼었다고 한다. 겨우 겨울을 지나왔다고 좋아했는데, 여전히 추운 겨울이다.회사도 춥고 집도 춥다. 다만 우리 마음속에는 언제나 따뜻하다.

눈 부신 날

지난 주에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기 위해 아파트를 나서는데, 갑자기 뭔가 허전했다. 햇볕이 눈부셔서 안경을 안끼고 왔다보다 싶었다. 그래서 다시 돌아가려고 하는데, 안경이 보였다.실은 햇살이 너무 밝고 눈 부셔서 안경을 안끼고 온 줄 알았다.

드디어 거실형 텐트를 사다

지난 일요일에 코베아 장안점에 사서 아웃백이라는 텐트를 샀다. 거실형 텐트인데, 폴대가 알루미늄이 아니라서 가격이 저렴하게 나왔다. 이젠 봄, 가을에도 캠핑을 다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전에는 타프로 바람을 최대한 막으면서 가을 캠핑을 갔는데, 애들이 감기에 걸려오곤 했었다. 이젠 우리만의 실내공간이 생겨 다행이다. 그런데, 생각보다 무겁다.

출근길에

매일 아침에 커피를 타서 출근하는데, 오늘은 중간에 쉬었다가 왔다. 원래 성내천변으로 오는데, 중간에 다리가 무너져서 이제는 올림픽공원을 통과해서 오고 있다. 공원 중간에는 벤치가 많아 잠깐 커피를 마시고 가려고 여유를 냈다. 비록 5분 이내의 시간이지만, 그래도 한결 마음은 편하고 기분이 상쾌했다.

새벽잠

요새 저녁을 먹고나면 바로 졸립다. 하지만 애들 때문에 잘 수도 없고 뭔가를 하다보면 다시 애들이 어서 자자고 재촉한다. 그래서 잠이 들면 새벽에 깬다. 며칠째 반복이다.

자전거 출퇴근길

지난 일요일에 내가 출퇴근시 이용하는 자전거 도로 위에 있는 다리가 무너졌다. 옆 난간만 무너진게 아니라 다리가 도로위로 내려 앉은 모습이다. 사진 왼쪽을 보면 도로가 막혀 있다. 다리 위에 행인 1명이 떨어져서 다리를 다친 사고외에는 인명사고가 없어 그마나 다행이다. 평소 다닐때에도 도로와 다리위가 낮아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 머리가 닿을 듯 했었다.사전에 다리가 휘어져서 일부 통행을 막았다고 …

코베아 아웃백

지난 주말에 형과 함께 장안동에 새로 생긴 코베아 직영매장에 다녀왔다. 새로 나온 텐트인 아웃백을 보기 위해서이다. 가격은 544,000원으로 거실형 텐트로는 저렴한 가격에 나왔다. 물론 폴대가 알루미늄이라면 가격이 20만원은 더 오를거라고 한다. 이너텐트가 걸 수 있게 되어 있어 평소에는 넓게 사용하다 잘때는 이너텐트를 칠 수도 있을 것 같다. 딱 4인 가족용으로 적합한 텐트라는 생각이 든다. 작년에 …

행복

이사진은 우리 가족이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낼때 찍었던 사진이다. 지금 타고 있는 차의 가격으로 전세를 살았던 시절이 있었다. 입주를 기다리며 중도금의 부담으로 주택가에 살았었다. 거의 단칸방 수준이었는데, 마음씨 좋은 주인 덕분에 반지하도 아닌 2층으로 구할 수 있었다. 아이들이 그때가 한창 귀여울때였다. 가족이 함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시절이었다. 케익대신 작은 카스타드로 만든 케익이다. 그 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