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대하여

s3pro_catalog.pdf 최근에 취미에 대한 필요성을 많이 느끼면서 그전부터 좋아했던 사진에 대해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런데, 눈에 아른거리는 카메라가 있었다. 후지에서 나온 S3Pro이라는 카메라이다. 느낌은 필름카메라와 같은 느낌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이외에는 내공이 아닌가 싶다. 여러 사용기를 봤는데, 내공에 따라 틀린 것 같다. 돈이 없는 나는 그냥 애들의 그 순간을 담는데, 의미를 두어야 겠다.

생활리듬이라..

최근 아내에게 “내이름은 김삼순”이라는 드라마를 DVD로 구워주었더니, 애들을 재우고 나서 매일 하루에 한편을 보고 잔다. 그러니 1시를 넘긴다.. 우리는 애들에 많은 신경을 쓰면서 생활해왔다. 그러니, 우리들 시간을 별로 갖을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 우리의 나이대가 어중간 한 것 같다. 즉, 이제 각자의 취미를 찾아야 할 때라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마음의 공허를 느낄때이기도 하다. 직장에서 일을 하고 …

바쁜 일상

우리는 흔히 요즈음도 바빠죠? 하고 묻는다. 바쁜사람이 마치 능력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세상이다. 그리고 바쁜 것에 대한 기준도 다양하다. 하루의 시간을 24시간으로 나누었는데, 그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바쁜 것이 아닌가 싶다. 즉,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던지, 자기 능력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는 것도 포함되는 것 갔다. 나는 여유가 있는 사람과 …

그냥 바쁜 나날들

회사일로 정신없이 바쁘다. 어디선가 읽은 신문기사에 이런글이 있다. 대기업, 아마 CJ그룹 총수인가 보다.. 어쨌든 그사람은 사업을 할때 큰 그림을 그린다고 한다. 나도 내가 현재의 어느 위치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으며, 어떤 목표로 일을 하고 있는지 봐야 한다. 그냥 바쁜 것이 아니라 나의 목표의 구체적인 어떤 일을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하며, 그런 목표 …

이젠 새벽에 눈을 뜨게 된다

요즈음 회사일로 무척 바쁘다. 하루가 교육준비, 전화, 회의 등으로 정신없이 바쁘다. 너무 바빠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된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생각하고 하루를 마친 다음에 정리해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을려면, 평소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고 한다. 회사내에서 내겐 능력을 인정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온 것 같다. 일단 …

나를 강하게 하는 좋은 글들

<하버드대 도서관의 새벽 4시> 1.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2.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3.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4.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5.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이다. 6. 공부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노력이 부족한 …

나이가 들어간다.

올해 서른 일곱이 되었다. 나이가 30이 되어서도, 35세가 되어서도 아무런 느낌이 없었는데 올해 서른 일곱이 되니 마흔이 된 것 같다. 아직 철이 없어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 할 일도 많을 것만 같은데, 돌아보니, 선배보다 후배가 많아지고 살아갈 날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졌다. 지난번에 극도로 피곤해서 허약해진 몸을 보면서 이제 예전같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다시 …

E560

내일 오랫만에 처갓집에 내려가기로 했다. 처제랑 통화하다 보니, 장인어른이 핸드폰을 있었으면 해서 핸드폰을 사드릴려고 한다고 들었다. 그래서 급히 인터넷으로 찾아 봤는데, 시간만 소비하고 제대로 고를 수가 없었다. 그리고 가격은 싼 대신 부가요금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했다. 그래서 길 건너 상가에 가서 보고 글짜가 크게 표시되는 것으로 구입했다. 여기까지는 괜챦얐다. 핸드폰을 샀다고 와이프에게 전화를 했더니, 다음에 사기로 …

사진 기자재전을 다녀와서

5.28(금)에 코엑스에서 열리는 사진기자재전을 다녀왔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카레밥을 해 주고 나서 금방 갔다 온다고 하며 혼자서 갔다 왔다. 삼성역 입구에 초대장을 천원에 구입했다.(입장권은 3천원이나 했다.) 전시회를 보러 온 사람들의 장비는 정말 대단했다. 감히 카메라를 꺼낼 엄두가 나지 않았지만, 조금 있으니, 분위기에 익숙해져서 카메라를 꺼내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포토모델 앞에는 DSLR를 가진 사람들로 항상 붐볐다. …

새로운 일을 접하며

내일부터는 새로운 업무를 접하게 된다. 지난 금요일은 내게 굉장히 충격이었다. 승직 탈락, 다른 부서 지원업무 내 스스로 잘 난 것은 없지만, 아직까지 회사에서 남보다 뒤쳐지지는 않았다. 그런데, 여기서는 후배보다도 대리진급이 늦어지게 되었다. 더우기 다른 부서로 발령은 아니지만 지원근무를 나가게 되었다. 하긴, 여기 공단에 와서 그전 직장보다 일에 충실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주말에는 그냥 집에만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