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준이
우리집에 놀러온 상준이
우리집에 놀러온 상준이
지지난주 처음 캠핑이후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말에도 캠핑을 나왔다. 중미산처럼 휴양림이라서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 금요일 저녁에 도착했는데, 개구리 울음소리가 우리를 반겼다. 우리가 9시 20분경 도착했는데, 계속해서 사람들이 도착했다. 12시 넘어서도 도착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오토캠핑장으로 유명한 곳이었다. 나름 이유가 있었다. 아침에는 새소리를 들으며 잠을 깨었다. 아내는 저녁에 우는 개구리 소리와 아침에 들려오는 새소리가 …
토요일 오후에 애들이 학교에서 온 후로 친구들과 각각 놀겠다며 나갔다. 아내와 모처럼 둘만 있는 시간이 되어 명동에 나갔다. 날씨가 포근해서 버스에는 에어콘을 들어달라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끝내 운전사는 에어콘을 틀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과 더워진 날씨는 버스 안에서는 찜통에 가까웠다. 나와 아내는 날씨가 쌀쌀할 줄 알고 제법 두툼하게 있고 있어서 더욱 그랬는지 모른다. 집앞에서 한번에 …
오늘도 상준이네에 놀러갔다. 이사간 호준이네 아저씨도 온다고 하고 딸기도 가지러 갈 겸 해서 갔다. 전에는 낮가림이 심했는데, 사진을 자주 찍어주니 이젠 카메라를 들면 포즈를 취해 준다. 자기도 한번 찍어 보겠다고 하는데, 렌즈에 얼굴를 대고 셀카를 찍는 것처럼 한다. 애들이 커서인지 아직 어린 상준이가 무척 귀엽다.
출근하는 길에 안개가 자욱해서 평화의 문 근처를 찍어봤다.
노을이 멋있을 것 같아 산에 올랐는데, 팔각정에 도착하기 전에 해가 떨어져버렸다. 중간에 멈추어 몇장을 담긴했지만 아쉬움이 남았다. 이번에도 급한 마음에 정신없이 산에 오르다가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미리미리 올라가야겠다.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서울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산이 있어 좋다. 이번에는 작은 후레쉬라도 가져 가서 처음보다는 무섭지 않았다.
인사동에 무슨 행사를 한다고 하여 갔으나 이미 끝나버려 애들 간식만 사주고 왔다.
혜화역 4번출구에서 모여 대학로를 거처 낙산공원, 동대문, 다시 창신동으로 올랐다. 처음 나이트뷰 동호회와의 출사였는데, 재미있었다.
애들이 미술관에 작품 전시를 준비중에 20분 정도 시간이 남아 산책을 했다.
출근길에 사진을 몇장 찍었다. 그리고, 춥고 다시 나가기 귀챦아서 사무실에서 사진을 다시 몇장을 더 찍었다. 주제가 없이 그저 보이는 모습만 찍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