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 처음 캠핑이후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말에도 캠핑을 나왔다.
중미산처럼 휴양림이라서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
금요일 저녁에 도착했는데, 개구리 울음소리가 우리를 반겼다.
우리가 9시 20분경 도착했는데, 계속해서 사람들이 도착했다. 12시 넘어서도 도착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오토캠핑장으로 유명한 곳이었다.
나름 이유가 있었다.
아침에는 새소리를 들으며 잠을 깨었다.
아내는 저녁에 우는 개구리 소리와 아침에 들려오는 새소리가 정말 마음에 든다고 했다.
처음에 오토캠핑장만 다니다가 더운 날씨와 차의 소음으로 휴양림을 가고 싶어했던 아내는 중미산 휴양림을 가 보고서는 무척 마음에 들어했다.
그래서 이곳에 오면서도 오토캠핑장이라서 싫어하면 어떻하나 걱정했는데, 아내가 좋아해서 다행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