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렛 크리마스마스 트리
회사에서 크리스마스를 만들었다고 사진을 보내왔을 때만 해도 조금 고생했나 싶었는데, 집에 와서 자세히 보니, 키세스 초콜릿으로 하나 하나 붙여서 만든 은색 트리였다. 서윤이가 꽤나 고생했을 것을 생각하니, 이것을 먹을 수는 없을 거 같다.. 맛있어 보이는데…
회사에서 크리스마스를 만들었다고 사진을 보내왔을 때만 해도 조금 고생했나 싶었는데, 집에 와서 자세히 보니, 키세스 초콜릿으로 하나 하나 붙여서 만든 은색 트리였다. 서윤이가 꽤나 고생했을 것을 생각하니, 이것을 먹을 수는 없을 거 같다.. 맛있어 보이는데…
처갓집에 근처에 운암댐으로 인해 생긴 옥정호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국사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옥정호 사진을 찍는데, 중간에 붕어처럼 생겼다고 해서 붕어섬을 포함하여 전체의 운해사진을 많이 찍는다. 내가 방문한 날에는 운해가 짙지 않고 낮게 드리우지 않았지만, 적어도 포인트를 제대로 찾았다는데에 의미를 두고 사진 몇장찍고 내려왔다. 다음번에는 해가 뜨기 전에 좀 더 일찍 나서야 겠다.
운이 좋았고 날씨도 좋았다.
콜맨 쇼핑몰에서 10인치 더치오븐이 품절이라서 안박사캠핑이라는 곳에서 미국 직수입이라고 해서 구매했다. 물론 10인치 더치오븐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직접 캠핑사이트에서 만든 가방이 있어 추가구매했다. 그런데, 시즈닝을 하려고 씼고 있는데, “샘플”이라는 글씨가 나온다. 아닌 중국에서 생산하고 미국에서 판매하는데, 우리나라 말로 “샘플”이라니..! 어이가 없었지만, 그대로 저렴하게 산 거라서 시즈닝을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기름을 너무 많이 칠하고 연기날때 잠깐 PC를 …
2주에 한번 꼴로 커피를 볶고 있다. 전에는 매주 볶았는데, 커피가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고 회사에서 커피를 내리고 있어 아침에 여유가 없으면 그냥 회사에서 마시게 되어 2주에 한번씩만 볶아도 충분하다. 오늘은 조금 양을 늘렸다. 최근에 아내도 드립커피를 좋아해서 회사로 가져가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오늘은 팔이 조금 아프다. 15분이상을 계속 흔들어줘야 하기 때문이다. 전에는 2차 크랙이 발생하는 시기를 …
거실에 책장을 놓더니, 이젠 거실 가운데에 긴 테이블을 놓았다. 거실이 꽉 찰 것 같았는데, 다행이 그런 느낌은 들지 않아 좋다.
참 세상이 편리해졌다. KTX를 타고 2시간 30분이면 부산을 갈 수 있다. 업무상의 일로 부산과 창원을 다녀왔다. 부산에서 일을 마치고 광안리 해변을 갔는데, 해변 바로 옆에 까페가 많이 있어 멋진 풍경을 보면서 여유를 부릴 수도 있게 되어 있다. 난 그저 사진만 찍다가 왔다. 하지만 사진 2장 건졌다. 어두워서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었다. 이렇때에는 정말 SLR이 아쉬워 …
아직 우리집에서도 크리스마스장식을 하지 않았는데, 어제 사무실에서는 우리 실 직원이 전부 모여서 성탄트리 점등식을 했다. 그냥 성탄트리를 켜놓으면 될 것은 굳이 점등식을 하는 이유는 사소한 것이라도 전부 모여서 축하하고 즐거워하는 시간을 갖는 거였다. 나는 그런 사소한 것까지 생각하지는 못했다. 앞으로 내가 좀 더 챙겨야 할 일들이다. 다음날 출근해서 켜져 있는 성탄트리를 볼 때마다 크리스마스 생각이 …
우리 실은 일주일에 5일 경주로 인해 봉사활동을 할 기회가 적다. 하지만 의무적으로 개인별로 30점을 채워야 한다. 즉, 1년에 30시간을 봉사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헌혈증 하나에 4점이나 30점을 채우기가 쉽지 않다. 일부 사랑나눔기금에 기부하거나 바자회 물품으로 채우기도 하지만 그래도 부족한 점수는 봉사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봉사활동중에서는 복지시설에서 하는 봉사로 점수 채우기도 쉽지 않다. 정이 부족한 애들 때문에 안스럽기도 …
예선전을 보러 아침 8시에 출발했는데, 겨우 1시간 보고 왔다. 그것도 굉음소리 밖에 기억이 안난다.. 대신 좋은 안주에 술만 먹고 왔다. 심지어 관광버스에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