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실은 일주일에 5일 경주로 인해 봉사활동을 할 기회가 적다.
하지만 의무적으로 개인별로 30점을 채워야 한다. 즉, 1년에 30시간을 봉사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헌혈증 하나에 4점이나 30점을 채우기가 쉽지 않다.
일부 사랑나눔기금에 기부하거나 바자회 물품으로 채우기도 하지만 그래도 부족한 점수는 봉사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봉사활동중에서는 복지시설에서 하는 봉사로 점수 채우기도 쉽지 않다.
정이 부족한 애들 때문에 안스럽기도 하고 복지시설의 자원봉사도 힘든 일중의 하나이다.
그래서 우리 실 21명이 단체로 갈 수 있는 곳을 찾다 보니, 농촌일손돕기이다.
부족하 일손을 돕느 것이 목적인데, 개인에게 직접 봉사활동하기도 쉽지 않아
결국 마을 이장님을 통해서 봉사활동을 하기 되다 보니, 이장님이나 이장님과 친한 분들의 농사일을 돕게 된다.
잘은 모르지만 마을에서 이장님은 대부분 잘 사는 거 같다. 그런 곳의 일손을 돕는게 진정 봉사활동일까 싶기도 하다.
우리도 강화읍사무소를 통해 소개받은 곳이 옥림2리 이장님이다.
다행이 이장님은 도시에서 농촌봉사활동에 대해 많은 이해(?)를 하고 계셔서 그리 힘들지 않은 일을 할 수 있었다.
또한 시골 인심을 보여주시다며 새참을 잔득 준비하셔서 도리어 미안할 정도이다.
그리고 직접 고구마를 캘때 트랙터를 직접 운전하며 함께 일을 했다.
전에 1사 1촌으로 봉사활동을 할때에는 그동네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과 일을 하고 이장님은 시작할때 사진찍고 떠나올때 인사할때 밖에 보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내녀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 가고 싶다. 물론 공단내 다른 팀의 봉사활동에도 적극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