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 로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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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에 한번 꼴로 커피를 볶고 있다.
전에는 매주 볶았는데, 커피가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고
회사에서 커피를 내리고 있어 아침에 여유가 없으면 그냥 회사에서 마시게 되어
2주에 한번씩만 볶아도 충분하다.
오늘은 조금 양을 늘렸다. 최근에 아내도 드립커피를 좋아해서 회사로 가져가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오늘은 팔이 조금 아프다. 15분이상을 계속 흔들어줘야 하기 때문이다.
전에는 2차 크랙이 발생하는 시기를 몰랐는데, 오늘에서야 그 차이를 알았다. 이번에는 1차 크랙이 발생한 이후 일정시간동안에는 소리가 나지 않고 있다고 5분 정도 지나니 다시 크랙이 발생했다. 그러면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 원래 나는 색깔과 연기가 발생하는 정도로 구분했었는데, 2차 크랙이 발생하는 시기와 연기가 나는 시기가 거의 비슷한 거 같다.

사진을 올려 놓고 보니, 왼쪽 모니터느 정상인데, 오른쪽 모니터에서는 어둡게 보인다. 모니터 컬리브레이션을 해야 될 때가 온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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