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 끝나자마자 아내에게 전화했다. 수영 끝났으면 어서 밥 먹으러 오라고..
그래서 간 곳이 개롱역에 있는 야스시라는 곳인데 우리말로 초밥집이라는 뜻인 거 같다.
초밥이 먼저 나오고 우동, 피자 순서대로 나온다.
다시 광명에서 근무하면서 햇볕이 잘 드는 사무실에서 키우고 싶었던 함박 자스민을 근처 꽃가게에서 샀다. 집에서 함박 자스민이 꽃을 피울때 나는 향기가 좋아서였다. 전에 광명에서 근무할때 키웠는데 진드기가 생겨서 놓고 갔었다. 당연히 시들었겠지 싶었는데 고팀장이 잘 키워서 살려냈다. 벌레가 생기는 가지를 쳐내어서 다시 작아졌지만 여전히 향기를 내뿜으면서 꽃응 피우고 있다. 꽃가게에서 물어보니 일주일에 한번은 잎까지 물을 …
결혼한다고 내게 전달해준 청첩장에는 항상 좋은 글이 적혀 있다. 이렇게 청첩장을 받을 때라도 깊이 새겨야 겠다.
2017.8.2 식탁 의자에 누워서 자고 있는 모하
어제 점심으로 방이동에 있는 맘스터치에 미리 전화를 걸어 주문하고 차를 타고 가서 결제후 집으로 가져와서 먹었다. 메뉴는 치킨버커 세트였다. 그런데, 마요네즈인지 모르겠지만 소스가 너무 느끼했다. 하지만 감자튀김은 양념이 되어 있어서 맛있었다. 많이 먹었더니 느끼하고 배가 불러서 바로 해먹에서 잠들었다.
회사까지 출근하는데 버스로 1시간 정도 걸린다. 그 동안 보통은 잠을 잔다. 음악을 듣고 싶어도 엔진 소음와 외부 차량의 소음으로 시끄러워서 음악을 제대로 들을 수 없다. 음악 볼륨을 높이거나 밀폐형 이어폰을 밀착해서 들어야 한다. 난 귀가 좋지 않다. 난청 테스트까지 받은 경험이 있다. 의사는 수영은 귀에 좋지 않으니 하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이어폰 보다 헤드폰을 …
천천히 하세요. 더 많이 이해하게 될수록 외울 내용은 줄어들게 마련입니다. 연습문제는 꼭 풀어보세요. 간단하게 메모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바보 같은 질문이란 없습니다.” 부분을 반드시 읽어보세요.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으세요.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물을 많이 드세요. 자산의 두뇌의 반응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뭔가를 느껴 보세요. 코드를 많이 작성하세요! 위의 내용은 Head First …
집에서 처음으로 털깎기를 시도했으나, 절반의 성공이다. 일단 마취를 시키지 않고 털을 깎았으니 성공이나 제대로 깎지 않아 모하가 비에 젖은 고양이가 되었다.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무실로 출근할 때는 몰랐던 것 중의 하나는 비오는날 옷이 젖어 가면서 출근하는 직장인의 마음이다. 비가 많이 오면 차를 가지고 출근하기에 옷이 젖지 않았다. 이번 달부터 집에서 먼 사무실로 출근해야 하기에 왠만해서는 차를 가지고 다닐 수 없다. 대신 회사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다닌다. 집에서 버스 타는 곳까지 여유있게 걸으면 20분 정도 걸린다. …
Grit은 사전적으로 투지, 끈기, 불굴의 의지를 모두 아우르는 개념이다. 그래서 저자가 말하는 ‘열정과 집념이 있는 끈기’라는 그릿의 뜻을 한국어의 한 단어로 명확하게 표현하기란 쉽지 않다. 이책에서는 그릿이라는 단어를 그래로 쓰되, 문맥에 따라 투지와 의지 등으로 변역했다. — 편집자 이책은 안젤라 더크워스라는 펜실베니아대 심릭학과 교수가 쓴 책이다. 요컨대 분야에 상관없이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은 굳건한 결의를 보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