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대회 전 카보로딩
테이퍼링 중요대회 2~3주 앞 두고 전문선수들은 테이퍼링(Tapering)를 실시한다. 테이퍼링은 마라톤이나 수영선수 등 지구력이 필요한 운동선수들이 중요한 시합을 앞두고 훈련량을 점차적으로 줄여나가는 과정을 일컬어 테이퍼링이라고 한다. 훈련량을 줄이고, 거리를 줄이고, 휴식을 충분히 해주는 것이다. 대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며 조급한 마음으로 훈련량을 늘리거나 과도한 스피드훈련을 수행하는 건 금물이다. 그 피로로 인해 대회를 망쳐버릴 수도 있다. 훈련량을 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