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설악 그란폰도 완주!

그란폰도는 일반도로가 아닌 높은 고개를 자전거를 타고 라이딩하는 대회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대회가 있다. 그중에서 설악그란폰도가 가장 힘들다고 알려져 있다. 그란폰도 국제협회에서 정한 HC등급을 가진 유일한 대회이기도 하다. 내가 가입한 동호회 초기 멤버가 대회를 개최했었다. 지금도 대회 명예회장을 하고 있다. 작년까지는 우리 동호회 회원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었다. 신청없이 참가할 수 있었고, 제일 앞줄에서 출발할 수 있게 …

설악 그란폰도 준비

최장거리가 105km인 내가 208km길이의 국내 최고 난이도의 설악그란폰도를 신청했다. 완주는 힘들 거 같아 메디오 폰도로 갈까 싶었지만, 그래도 체험을 위해 그란폰도로 가기로 했다. 나중에 킹코스 철인대회에서 180km를 타야 하기 때문에 미리 경험하고 싶어서이다.   테이퍼링 / 준비 5/14(수) : 시험 주행(라이딩 바지 패드 확인, 안장 앞쪽으로 당긴 거 테스트) 5/15(목), 5/16(금) : 교육(1박 2일), 카보로딩 …

홍천 그란폰도

자전거 대회는 처음으로 신청했다. 최장거리 라이딩도 100키로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런데, 경사가 심한 고개를 넘는 자전거 대회를 신청했다. 철인이 되기 위해선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벌써부터 힘들게 느껴지긴 하지만 해야 한다.   대회 개요 명칭 : 위아위스와 함께하는 2025 홍천그란폰도 일시 : 2025. 4. 19(토) 08:00 ~ 장소 : 홍천 종합운동장 종목 : 그란폰도(122km), 메디오폰도(79k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