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해킨토시를 깔다
시도는 몇차례하지 않았지만 한달을 넘겼다. 몇번해보고 말다가 다시 일주일 뒤에 한번 해보다가 말고. 다시 어제 밤에 하다 포기하고. 오늘 다시 맨처음 버전으로 했더니, 그냥 됐다. 사운드카드가 잡히지 않아 다시 사운드카드를 잡았다. 스노우레퍼드로 삽질 3-4번하다가 결국 처음 것으로 2-3번 시도 끝에 된 것이다. 어이가 없다. 안될때는 안되더니, 될때는 갑자기 되어 버린다. 잠깐 동안 배운 단축키. 매킨도시의 …
시도는 몇차례하지 않았지만 한달을 넘겼다. 몇번해보고 말다가 다시 일주일 뒤에 한번 해보다가 말고. 다시 어제 밤에 하다 포기하고. 오늘 다시 맨처음 버전으로 했더니, 그냥 됐다. 사운드카드가 잡히지 않아 다시 사운드카드를 잡았다. 스노우레퍼드로 삽질 3-4번하다가 결국 처음 것으로 2-3번 시도 끝에 된 것이다. 어이가 없다. 안될때는 안되더니, 될때는 갑자기 되어 버린다. 잠깐 동안 배운 단축키. 매킨도시의 …
광화문 근처에서 교육이 있어서 광화문광장이 생긴이래 처음으로 이곳을 방문했다. 차선이 많아 무척 넓어 보이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젠 조금은 답답해 보였다. 중간에 이런 저런 시설을 많이 만들어서 인지 그전에 경복궁 앞이 시원해 보였다면 이젠 도리어 더 답답해진 기분이 든다. 세종대왕의 상은 황금색 색깔은 도심의 색깔과의 단절된 느낌이 들 정도이다. 중간에 애들을 위한 작은 썰매장과 스케이트장이 있긴 …
며칠전에 서윤이가 수선화 화분을 사왔다. 그런데, 벌써 꽃이 피기 시작했다. 그것도 아주 활짝 피었다. 꽃 한송이가 피었을 뿐인데도, 우리집에 봄이 온 것 같다. 서윤이도 신기해 하지만 나도 무척이나 신기했다. 이미 활짝 피어버린 많은 꽃들을 피는 것을 봤지만, 우리집에 있는 작은 수선화가 이렇게 작지만 아름답게 핀 것은 보지 못했다. 어제는 그꽃을 바라오는 우리 가족의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거실에 나와 하늘을 보는 것이다. 새로 이사 온 이후로 나의 습관이 되었다. 이곳에 좋은 이유중의 하나는 바로 좋은 전망이다. 하늘을 실컷 볼 수 있고 햇빛이 거실 안쪽까지 많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가끔은 노을이 지는 멋진 모습도 볼 수 있다. 나는 어렸을때 시골의 하늘이 좋았다. 굳이 하늘이 아니어도 자연이 좋았다고 해야 …
지윤이의 개인 홈페이지
서윤이의 예쁜 홈페이지
지윤이가 필리핀에서 영어연수중인데, 그 곳 홈페이지이다. 개인적으로는 사촌형이 운영하고 있다.
현미처제네로 가는 중에 가든파이브 앞쪽이 막혀서 신호를 기다리는데, 엄청 큰 렌즈를 끼운 아줌마가 혼자 걸어가고 있었다. 근처에서 노을 사진을 찍고 가는 것 같았는데, 메고 있는 큰 가방에 카메라를 넣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사진찍을 꺼리를 찾고 있었다. 나이드신 아줌마 혼자서 그러는 것을 보니, 취미도 함께해야지 혼자하는 것을 보니, 쓸쓸해 보인다. 얼핏봐서는 늦게 취미를 배워서 …
어제 회사에서 대대적인 실,팀장급 인사발령이 있었다.요즈음에는 너무 자주 대대적인 인사가 있는 거 같다. 어떠한 기준으로 인사가 나는지도 잘 모르겠다. 능력을 인정받은 사람들이 중요요직으로 가는 것은 맞는 것 같으나, 외부 압력으로 이렇게 대대적으로 인사를 감행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한계가 아닌가 싶다.집에 오니, 아내가 회사를 그만두면서 모아놓은 돈으로 투자한 회사의 주식의 거래가 중지되었다고 한다. 인터넷을 통해 검색해 보니 …
워낙 게을러서 눈이 녹을때쯤에서야 점심시간에 카메라를 들고 공원으로 갔다. 몇번이나 카메라를 들고 회사에 갔으나, 건물만 나서면 공원인데 그조차 귀챦아서 화장실 창문을 통해 사진을 찍곤했다. 막상 나갔는데, 무엇을 찍어야 할지 몰라 고민되었다. 보이는 것과 찍히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실감했다. 아, 부족한 나의 실력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