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programming

도대체 진도가 나가지 않아 회사 독서통신으로 Object C를 수강했다. 그런데, 이것 또한 진도 없이 과제만 있는 것이다. 즉, 알아서 매월말에 과제를 제출하면 되는 것이다. 물론 나는 매월말에 과제를 제출할 것이다. 평소에 놀더라도 시험 전날 벼락치기를 하는 나의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어제는 지윤이와 서윤이의 기말고사 성적이 나왔다. 최종적으로 나온 것은 아니지만 애들의 성적은 형편없었다. 평소에 공부를 하지 …

자전거를 타고 간 올림픽공원

그리스와의 1차전이 끝난 다음날 일요일에 자전거를 타고 올림픽공원에 갔다. 중간에 연꽃도 구경하고 공원에서 아이스크림도 먹고 왔다. 현대자동차가 진행하는 팬파크행사가 평화의 광장에서 진행하고 있었다. 마침 전날 우리나라가 그리스에 2대0으로 이긴 경기를 보여주고 있었다. 다시 봐도 감동적이다. 2010.06.13(일)

콥그릴재도전기(4번째)

다시 찾아온 월드컵에서 우리팀이 처음으로 경기하던 날 오후에 콥그릴을 이용한 바베큐를 다시 도전했다. 항상 불 조절에 실패했는데, 이번에는 새로운 방법을 배웠다. 휴대용가스레인지를 이용하여 숯에 불을 붙히는 방법이다. 아파트에서 처음으로 할때는 밖에서 불을 붙혀서 가져왔는데, 번거로웠다. 이번에는 번개탄없이 바로 할수 있어 좋았다. 너무 빨리 그릴안에 숯을 넣어서인지 온도가 올라가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숯을 꺼내 다시 불을 …

자기관리

2시가 다되어 간다.온라인교육 때문에 1시를 넘겼는데, 이젠 웹서핑을 하면서 2시를 넘길 것 같다.나의 비전과 목표는 무엇일까?40세가 넘으면서 집에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TV나 컴퓨터를 하는 것으로 내 스스로를 볼때면 이렇게 늙어서 죽는 건가 보다 싶다.가끔 의욕이 생기는 일이 있어도 체력이 뒤받침이 되지 않아 오래 하질 못한다.그러면서 다시 의욕이 꺽인다. 정말 이렇게 늙어가는 건가?

큰애가 좋아하는 남자친구

퇴근후 아내가 내게 이런말을 했다. 지윤이가 19층에 사는 아이에게 좋아한다고 다른 친구에게 전해달라고 했다고 한다. 전에도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있었지만, 아직 어려 오래 가지 않았었다. 이번에는 오래 갈지 모르겠지만, 벌써 5학년이라 조금은 걱정이 된다. 좋아하는 친구 앞에서는 부끄러워하지만 지윤이의 당당한 표현이 좋다. 엄마, 아빠에게도 솔직하게 얘기하고 우리들도 공부도 열심히 하고 친구도 잘 사궈보라고 했다. 이제 공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