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카드 분해기

작은 아이가 송파도서관에 대해 글을 쓰면서 직접 송파도서관에 가서 사진도 찍어 왔는데, 메모리카드 불량으로 사진파일을 읽을 수가 없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시도했지만 복구가 되지 않았다. 그리고 평생 보증을 약속했던 디지웍스라는 회사도 망했다. 그리고 다른 곳에서 AS해준다고는 하는데, 그곳도 다른 곳으로 AS를 넘겼다고 한다. 결국 평생AS해 줄 것처럼 물건을 팔아놓고 망한 것인지 다른 회사를 차린 것인지 소비자만 …

살기 좋은 우리집

우리집이 살기 좋은 곳인가 보다. 아내의 말로는 어디선가 꽃씨가 2개 날아와서 싹이 트고 자랐다고 한다. 창문을 열어놔서 그런가 싶다가도 여긴 16층인데, 여기까지 올라오나 싶었다.

스마트폰 열기

요즈음 업무시간중에도 인터넷서핑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스마트폰 때문이다.당장 구입할 돈도 없지만, 매월 고액의 정액요금제도 부담스럽다.구입할 수 없는 것이기에 더욱 아쉬움이 남는 것 같다.아내를 설득해서 갤럭시S를 증권거래 조건으로 구입하려고 했는데, 도리어 아내에게 설득을 당했다. 조금 있으면 아이폰4에 대해서도 이벤트를 한다는데, 그때 구입하는 게 어떻냐는 것이다. 물론 내가 구입하고 싶은 스마트폰의 1순위는 아이폰이였기에 OK라고 좋아했다.그런데, 생각해 보니 …

두번째 방문한 산음자연휴양림

지난번에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금요일에 퇴근하자 마자 짐을 챙겨서 휴양림으로 출발했다. 서울춘천고속도록를 타고 가는 길에 전화를 해 보니, 놀토라서 자리가 없다고 한다. 근처 다름 휴양림도 마찬가지였다.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유명산휴양림에 갔는데도 마찬가지로 입장 불가였다. 밤벌오토캠핑장으로 갔는데, 우리 장비가 너무 열악해서 그냥 집으로 와야 했다. 다음날 아침에 다시 산음자연휴양림으로 갔다. 나의 대기번호는 23번이었다. 마침 빈데크가 있어서 …

스마트폰 열기

쇼핑중독인 내게 새로운 시련이 다가왔다. 전세계를 열광에 빠뜨린 아이폰이 우리나라에 상륙하여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붐이 불어왔다. 지하철을 타도 꺼내는 것은 전부 스마트폰이다. 나처럼 쇼핑중독 걸린 사람에게는 치명적이다. 내가 좋아하는 기능은 두가지이다. 카메라가 좋아서 사진을 찍고 어디에서든지 나의 생각을 기록해 놓고 싶은 것이다.

자동차 펑크

캠핑 갔다 오다가 못 때문에 펑크가 났다. 고속도로 진입하기 전에 뒤따라오던 차가 알려줘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내려서 확인해 보니, 바람이 조금 빠진 것 같기도 했지만 하이카서비스를 호출했다. 긴급출동서비스를 부르니, 귀챦은지 펑크를 수리할 꺼냐고 물어본다. 근처에 가면 5천원에 할 수 있다고 한다. 알려준 곳에 갔는데, 문을 닫았다. 그래서 출동기사에게 연락하기 자기를 따라오라고 한다. 그래서 설악IC 근처의 카센터로 …

산음자연휴양림

캠핑동호회에서 많이 추천하는 자연휴양림이다. 주말에 계속 비가 온다고 했는데, 오후가 되니 비가 그쳤다. 그래서 3시가 넘어서 휴양림으로 향했다. 비가 와서 사람이 적어 혹시 자리가 있을까 해서였다. 다행히 A사이트에 자리가 3자리가 있었다. 바로 옆으로 계곡이 있었고 비가 와서인지 물이 제법 많아 애들이 놀기에 좋았다. 전에 갔던 중미산휴양림에 비해 평지로 되어 있어 이동하기 좋았다. 시설은 잘 가꾸어져 …

월드컵 열기

평화의 광장에 팬파크가 생겼다. 현대자동차에서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로서 월드컵 전경기 중계 및 응원을 위한 장소를 마련했다. 우리 나라 경기가 열리는 날에는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시작 한 두시간전에는 입장이 불가하다. 나도 어서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이다.

꼬박 밤을 세다

새로운 시스템을 오픈하면서 자료이전과 검증 때문에 밤을 세웠다. 보통은 미리 준비하는데, 이번 시스템은 시스템을 내린 다음에 자료이전을 해야 하는 관계로 준비시간이 길었다. 그래서 결국은 밤을 세워야 했다. 간만에 밤을 세워서인지 아니면 나이 때문인지 무척이나 피곤했다. 그날 오후는 빨리 퇴근시간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오랜만에 해돋이를 봤다. 그것도 사무실 내 자리에서.. 참 멋있는 해돋이었다. …

직원결혼식

어제 출근하니, 결혼휴가를 마치고 출근한 직원이 있었다. 금요일 오후에 반차였는데, 마침 앨범이 도착해서 포장을 뜯지 않은 상태의 택배물을 그대로 전해 주었다. 결혼선물이라고.. 그런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다. 당초 캠핑을 가려고 했는데, 토요일 일정이 늦어져서 못가고, 일요일 아침에도 귀챦아서 결혼식에 가지 않으려고 했다.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을 거 같아서 급히 출발했다. 어자피 가는 김에 사진이나 찍어주어야 겠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