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안 좋아 시작한 운동을 제대로 하고 싶어서 자전거를 바꿨다.
조금 더 속도를 내기 위해 체력을 길러야 하겠지만, 같은 체력이라면 사이클이 좀 더 속도가 난다고 해서 입문용보다 조금 나은 것으로 중고로 구입했다.
내가 구입한 자전거 모델은 첼로 엘리엇 105(2011년)이다. 이전에 미국내 가장 잘 팔리는 브랜드인 트렉(Trek)이었는데, 이번에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타는 삼천리자전거로 바꿨다.
하지만 처음에는 좋은 거 같은데, 결국 체력이 관건인 거 같다.
간만에 한강에 나왔더니, 무지 힘들다. 더우기 아침도 안 먹고 나와서인지 집에 가는 길도 왜 그렇게 힘든지 모르겠다.
아직 사이클용 핸들에 적용이 안되서인지 클릿페달은 일주일 타 보고 나서 교체해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