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쏟아지다

가을비치고는 많은 비가 내렸다. 여름철 장마도 아닌데, 폭우처럼 내렸다. 나무에 붙어있던 나뭇잎도 전부 떨어진 거 같다.      걷기가 힘들 정도이다. 누가 다 치우나 싶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니 일부도로를 제외하고는 정말 도로가 깨끗해 졌다. 도시에서 청소하시는 분이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노동의 대가로 월급을 받는 것일까? 아니면 세월의 대가로 월급을 받는 것일까? …

롯데월드 타워

최근에 내 핸드폰의 사진 기능을 확인하다가 갤럭시S7에 있는 카메라의 기능이 매우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사진은 핸드폰으로 찍고 사이즈만 조절한 사진인데, 특별히 보정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색상이 선명하게 잘 나왔다. 약간의 흔들림은 차안에서 찍은 거라 어쩔 수 없는 거다.\ 수중에서도 촬영이 가능하고, 조리개 수치는 F1.7, 화각 26mm, 광학 손떨림 보정 등 많은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

쥬시 스튜디오

우리집에도 가족사진을 걸어 놓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찾은 사이트이다. 스튜디오를 빌려주기도 하고 가족사진이나 리마인드 웨딩촬영도 한다. 가족사진을 찍고 나서 스튜디오를 렌트해서 다양한 포즈로 가족사진을 찍으면 좋겠다.  내가 주말에 근무해서 이젠 애들과 함께 온가족이 모이기도 힘들다.  홈페이지로 이동   가족사진  촬영 팁

이정록의 생명나무

사진을 보면서 예술이라는 생각을 갖게 한 작품이 있다.  이정록 사진작가의 작품인 생명나무를 보면서 느낀 것이다.  아래는 작품에 대한 소개의 글이다. 생명나무  생명나무는 겨울과 봄 어디쯤에서 만난 감나무에서 시작되었다. 겨울의 혹독한 추위에 바짝 마른 나무 가지 끝에서 언뜻 초록이 보였다. ‘그 때 나는 정말 보았던 것일까?’ 내가 본 것이 무엇이었던 간에 죽은 듯 말라버린 그 가지는 …

ShutterStock Contributor

스톡사이트 중의 하나에 가입했다. 먼저 사진을 잘 찍고 창조적으로 편집할 수 알아야겠지만, 내 스타일이 먼저 지르고 보는 스타일이라서 가입부터 했다. 내 생각에 이곳은 잘 찍은 사진도 중요하지만 창조적인 이미지가 더 중요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 라이트룸 책이나 살까?

춘천 출사

    당초 가려고 했던 중도 유원지의 공사가 끝나지 않아 춘천댐 근처에 있는 음식점으로 갔다. 물론 음식을 먹으러 가는 게 아니라 사진만 찍고 그냥 나왔다. 멀리서 주인 아줌마가 뭐라고 혼자 중얼거리는 거 같은데, 잘 들리지 않아 무시했다. 아마 사유지인 식당에 와서 음식도 먹지 않고 갔다는 말이 아니었을까 싶다. 입구에서 강아지 2마리가 마중(?)을 나왔다. 초반에는 엄청 …

나의 새로운 카메라 6D !!!

한달 넘게 카메라 없이 지냈다. 사실 사진 찍을 일도 없긴 했다. 카메라를 팔면 아쉬움이 많을 줄 알았으나 그렇지 않았다. 아직 내겐 훌륭한 품질을 자랑하는 똑딱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DSLR를 사용하는 이유는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심도, 화각, 편의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무겁고 커도 더 많이 이용한다.
어쨌든 난 어제 5D에서 6D로 업그레이드 했다. 버튼 조작이 다소 어색했지만 금방 익숙해지리라 생각 한다. 내가 기변을 한 이유는 3가지이다.
첫째 동영상을 찍을 수 있다. 그것도 심도 표현이 가능하게 영화처럼 아름다운 영상을 만들 수 있다. 즉, 주제만 부각시켜 찍을 수 있어 DLSR를 찾는 거와 마찬가지이다. 대학에 비디오 영상에 빠져서 행복했던 추억이 떠오른다. 홈비디오로 다양한 시도를 하긴에 한계가 있었던 시절이다.
둘째는 GPS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여행의 기록으로 딱이다. 단순히 사진에 위치만 저장되는 게 아니라 카메라를 꺼도 위치가 기록되는 로그 기능도 있어 여행의 기록을 남길 수 있다.
셋째는 와이파이기능이다. 외부 무선AP를 이용할 수도 있고 카메라 자체가 AP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스마트폰용 앱을 이용하면 원격으로 촬영을 할 수도 있고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미리보기하거나 가져올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가져올때의 기본 사이즈는 1920×1280이다. 웹에 올리거나 스마트폰으로 보기에는 최고이다. 추가적으로 다른 카메라나 DNLA기능로 TV에서 보거나 할 수도 있다.

처음으로 찍은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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