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
이젠 밭농사외에도 과수농사도 짓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묘목을 심은지 3년이 넘어서 과일을 수확했다. 겨우 한그루 밖에 되지 않지만 어쨌든 앵두나무에서 앵두를 수확했다. 내가 찍은 사진을 아내에게 보여줬더니, 수확해도 될 거 같다고 해서 전부 땄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6월중순부터 10일간이라고 했지만 사진 상으로는 전부 익은 거 같다고 했다. 그런데, 앵두가 너무 작다.
이젠 밭농사외에도 과수농사도 짓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묘목을 심은지 3년이 넘어서 과일을 수확했다. 겨우 한그루 밖에 되지 않지만 어쨌든 앵두나무에서 앵두를 수확했다. 내가 찍은 사진을 아내에게 보여줬더니, 수확해도 될 거 같다고 해서 전부 땄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6월중순부터 10일간이라고 했지만 사진 상으로는 전부 익은 거 같다고 했다. 그런데, 앵두가 너무 작다.
올해 농사는 고구마만 심었다. 총 3단을 샀는데, 처음에 청평에서 산 고구마는 한단에 12,000원을 주고 샀는데 양이 적었다. 원래 순이 100개 정도 되는데, 요새는 그냥 무게를 달아서 판다고 한다. 그래서 가격이 너무나 올랐다. 그나마도 설악에서는 구하지 못해 청평까지 가서 샀다. 그리고 일주일 뒤에 상일IC 근처에서 샀던 꿀고구마는 한단에 13,000원을 줬는데, 양도 많고 순에 마디가 많았다. 추가로 …
다음 주에 고구마를 심기로 해서 미리 농사준비를 하러 밭에 갔다. 도착하니, 한달 전에 심어 놓은 철쭉에 꽃이 폈다. 내가 직접 심은 꽃이 피니 더욱 예뼜다. 가끔 고라니에 밭에 오기 때문에 고구마 심을 곳에 노루망을 쳤다. 그런데, 땅에 돌이 많아서 지지대만으로는 약했다. 콘테이너와 위쪽 축대 등을 끈으로 연결해서 지지대가 넘어지지 않게 했다. 약 한달 …
지난 월요일에 올해 농사준비를 하러 밭에 갔다. 그리고 작년에 평평하게 정리한 곳에 잔디를 심었다. 그리고 지난 주에 이어 추가로 법면에 소나무와 철쭉을 심었다. 밭에 아직 투자를 할 시기가 아니기에 최소한의 비용을 들이기로 했다. 그래서 잔디도 띠를 옮겨 심는 게 아니라 씨를 뿌려 심었다. 작년의 실패를 교훈 삼아 올해에는 제대로 싹을 틔워야 겠다. 상일 IC 가는 …
올해 농사 준비를 하기 전에 삭막해진 밭에 과일나무를 심었다. 아내에게 조언을 얻어 석류, 앵두, 감(대봉) 나무를 각각 2그루씩 밭에 심었다. 그리고 속성으로 자라는 오동나무를 베었다. 밭 바로 옆에 있어서 뿌리가 밭으로 깊숙이 들어와서 재작년에 감자 농사를 망쳤다. 밭이 너무 건조해서 깊이 파다 보니, 뿌리가 밭 고랑을 따라 길게 있었다. 고랑 사이로 물이 스며들어 나무뿌리가 그 …
고구마 농사 일정 4월 16일 : 돌 골르기 4월 30일 : 고구마 두둑 만들기 5월 7일 : 고구마 순 심기(1차) 5월 8일 : 고구마 순 심기(2차) 9월 17일 : 고구마 수확(1차) 9월 18일 : 고구마 수확(2차) 참고 사이트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392815&cid=46686&categoryId=46694 잔디 심기 일정 3월 26일 : 잔디 밭 돌 고르기 4월 2일 : 잔디 씨 구입(절반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