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핸드메이드 머그컵

서윤가 책상이 없이 테이블을 이용해서 공부하고 있다. 중3인데다가 이제 고등학생이 되기도 해서 책상을 사주러 가구점을 갔다. 그저께는 퇴근후 일룸에 갔다 왔고 어제는 한샘프래그샵 잠실점에 갔다. 애들 책상이 60만원이 넘는다. 한샘은 100만원이 넘었다. 책장이 붙어 있는 것이라고 해도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친환경 나무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 일단 2가지 모델을 확인하고 인테리어 구경을 했다.

한샘에서는 마침 할인을 하고 있었지만 인테리어 소품도 여전히 비쌌다.  그냥 구경만 하다가 폴란드 장인이 직접 그린 머그컵을 보고 마음에 들어 2개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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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7414그다음부터는 마음에 드는 것을 장바구니에 담는데 고민하는 시간은 2초이내였다. 처음에 구매하는 게 어렵지 그다음부터는 쇼핑이 참 쉽다. ㅎㅎ

추가로 인터넷에서 폴란드 그릇을 판매하는 사이트를 알아냈다.
http://storefarm.naver.com/thebowl1
우리가 구매한 것과 같은 무늬의 컵은 없지만 폴란드의 다양한 머그컵이 있다. 그런데, 수입해 오는 물량이 많지 않아서인지 매번 방문할때마다 물건이 바뀐다.

 

가찌아 클래식 펌프 교체

에스프레소 머신을 직구한 제품을 중고로 샀다.  기존 드롱기 EC-155에 비해 가격이 높은 거라 잔뜩 기대를 했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기존 꺼보다 에스프레소 추출이 안좋다. 더우기 스팀도 너무 큰 거품이 생겨서 역시 가정용은 한계가 있다 싶었다. 바리스타 학원에서는 정말 진한 에스프레소가 나오는데, 가정용은 압력 등에 품질이 떨어지는 거 같았다. 그런데,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해외용은 국내와 전압과 …

카푸치노 실습

어제 바리스타 교육에서는 우유거품을 내는 수업이 있었다.  학원에 있는 기계에는 에스프레소가 매우 진하게 내려지고, 우유 거품도 부드러웠다. 물론 강사가 가르쳐준대로 했기 때문이다. 사전에 기계에 대한 설정이 완벽한 상태였기에 실습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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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내린 에스프레소에는 그러한 크레가 없이 진한 아메리카만 있을 뿐이다. 더우기 시간을 20초를 넘기려다 보니, 과다 추출되어 쓴 맛만 남게 되었다. 압력을 나타내는 안내등도 20초를 넘기지 못한다.

그래서 60Hz짜리 펌프를 주문했다. 2015년이후 생산모델이라 다른 펌프인줄 알았는데, ULKA 펌프였다.  그래서 60Hz용인 ULKA EAX-5 를 주문했다. 이것으로 교체하면 제대로 진한 에스프레소가 생길려나 모르겠다.

현관문 소음 해결

퍼온곳: http://www.cdmanii.com/m/post/4788 도어클로저의 측면을 잘 보면, 1번 , 2번이라고 적혀 있는 일자볼트가 보인다. 1번 일자볼트 : 문이 완전히 열린상태에서 닫히기 30CM 전까지의 속도 조절 2번 일자볼트 : 닫히기 30CM 전에서 닫히기 까지의 속도 조절 1번은 좀 더 풀어서 좀 빠르게 닫히도록 했고, 2번은 좀 더 조여서 거의 닫히기 직전에 좀 더 천천히 닫히도록 조절을 했다.

여주 아쿠아슬론

오픈케어와 행복한 자전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아쿠아슬론 훈련에 참가했다.  나와 같은 초보자를 위한 대회였다. 오픈케어에서는 그냥 훈련이라고 한다. 수영 1.1km와 달리기 10km였다. 오픈워터에 대한 대비 겸 달리기에 대한 대비 겸사겸사 출전했다. 일요일 아침6시에 일어나서 이것 저것 준비하고 7시 경에 출발했다. 1시간 정도면 도착하는 거리였다. 신륵사를 네비로 찍고 여주대교를 건너서는 다리밑으로 향했다. 8시에 도착했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이미 …

역사의식

우리는 역사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삶의 중요한 가치로 삼으며 살아간다. 우리나라는 외세의 침략에도 불구하고 단일민족을 유지하며 살아왔다.  외부의 침략에 대응하는 독립심이 강한 나라이다. 그러한 사고가 정신세계에 깊이 새겨져 있는 거 같다. 일제시대에도 많은 지도계층은 자기의 전 재산을 팔아 독립운동을 지원하였다.  아무런 연고도 없는 만주로 독립운동을 위해서 떠나거나 한반도에 남아 있으면서 독립운동가를 도와준 많은 사람들이 …

안개 낀 순창

순창에서 올라오는 길에 낀 안개가 멋있어서 잠깐 멈추고 사진 몇 장 찍었다. 일부는 달리는 차안에 그냥 셔터를 누른 것도 있다. 사진을 참 성의없게 찍은 거 같긴 하지만 느낌이 좋아서 여기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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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카르타

난 스마트폰 중독이 된 거 같다. 별 내용도 없는데, 자꾸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검색하기도 한다. 조금 전에 봤던 것도 다시 검색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웹툰을 보거나 동영상을 보거나 하는 편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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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핸드폰은 5.5인치인데, 크레마는 6인치이다. 크기가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다. 이북 특성상 액정이 약하다고 해서 전용커버를 주문했다. 파란색이다.

그래서 전자책리더를 샀다. 어자피 스마트폰을 자주 보는 습관이고 주로 텍스트 위주의 인터넷 서핑이라면 ‘책이나 읽자’ 하는 마음으로 이북리더를 샀다. 스마트폰으로 알라딘 전자책리더를 설치해서 읽었는데, 눈이 아파서 오래 읽을 수가 없었다.

DSC06302크레마카르타는 전자잉크 방식이다. 그래서 밧데리도 오래가고 오래 봐도 눈이 아프지 않다. 아주 어두운 곳에서도 볼 수 있게 백라이트 기능이 있다. 배경이 약간 노란색을 띠어도 백라이트 기능없이 보는 게 낫다. 전자잉크를 말그대로 잉크로 쓰여진 것이다. 새로 화면을 변경할때만 밧데리를 소모하는 방식이다. 크래마 카르타는 300dpi로 글씨가 선명해서 실제 책에 인쇄된 것과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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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대출받은 책은 3권인데, 반납전까지 1권밖에 읽지 못했다.

여러가지 이북리더가 있으며 최근에 리디북스에서 나온 페이퍼라는 것도 좋았는데, 매번 책을 사서 볼 수가 없어서 전자도서관 기능이 지원되는 여러개 인터넷서점에서 같이 판매되는 크레마로 샀다.  맨 처음 한 것은 책 구매가 아니라 여의도전자도서관에 회원 가입해서 대출받는 것였다.  동시에 3권을 3일동안 빌릴 수 있다. 당장 읽을 책만 대출받는 게 좋은 거 같다. 3일째 되는 오늘 겨우 한권을 전부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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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은 하나 뿐이다. 메뉴를 호출하는 버튼이다. 처음에는 이전 위치로 찾아가는 방법을 몰라지만 조금 사용하다 보니 적응이 된다. 설정을 통해 폰트와 줄간격 등을 설정할 수 있다.

DSC06305일반 스마트폰에 비하면 반응속도가 매우 느리다. 그리고 터치의 정확도 떨어진다.  화면도 흑백만 지원한다. 책 읽는 용도외에는 거의 사용불가이다. 인터넷서점 또는 전자도서관에서 구매 또는 대출후에 와이파이를 통해 이북리더에서 내려받아 읽는 방식이다.

 

두께도 일반 스마트폰과 비슷한 수준이다. 실제로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로 되어 있다.

아주대 축제

지난 주에 고등학교 친구를 만나서 대학시절에 찍은 비디오 얘기를 했다.  모두 보고 싶다고 해서 이곳에 비디오를  올렸는데, 옛날 생각이 나서인지 모두 즐거워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1989년도에 학교에서 찍은 비디오를 준비했다. 화질은 안좋지만 그시절 기억이 생생해진다. 아주대 축제 이모저모 from jaeseon.shin on Vimeo. 9분 30초에 용길이가 잠깐 나온다. ㅎㅎ   아주대등하교버스 from jaeseon.shin on Vimeo. 이비디오에서는 한우가 …

응팔을 보면서

우리 집에서는 케이블방송이 나오지 않지만, 아내의 스마트폰에 깔린 앱을 이용하면 “응답하라 1998″을 볼 수 있다. 이전 편들에서 대학생활이 나와서 ‘나의 88학번 생활도 나오려나’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고3학생이 주인공이다. 더우기 한골목 다섯가족의 생활내용이다.  그래도 그시절을 추억하면서 보기에는 딱이다. TV속의 쌍문동 생활 뿐만 아니라 내가 살던 동숭동 뒷쪽 동네는 정말 살기 어려웠다. 큰 주택이 있는 동숭동에서 어릴 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