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가 책상이 없이 테이블을 이용해서 공부하고 있다. 중3인데다가 이제 고등학생이 되기도 해서 책상을 사주러 가구점을 갔다. 그저께는 퇴근후 일룸에 갔다 왔고 어제는 한샘프래그샵 잠실점에 갔다. 애들 책상이 60만원이 넘는다. 한샘은 100만원이 넘었다. 책장이 붙어 있는 것이라고 해도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친환경 나무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 일단 2가지 모델을 확인하고 인테리어 구경을 했다.
한샘에서는 마침 할인을 하고 있었지만 인테리어 소품도 여전히 비쌌다. 그냥 구경만 하다가 폴란드 장인이 직접 그린 머그컵을 보고 마음에 들어 2개를 샀다.
그다음부터는 마음에 드는 것을 장바구니에 담는데 고민하는 시간은 2초이내였다. 처음에 구매하는 게 어렵지 그다음부터는 쇼핑이 참 쉽다. ㅎㅎ
추가로 인터넷에서 폴란드 그릇을 판매하는 사이트를 알아냈다.
http://storefarm.naver.com/thebowl1
우리가 구매한 것과 같은 무늬의 컵은 없지만 폴란드의 다양한 머그컵이 있다. 그런데, 수입해 오는 물량이 많지 않아서인지 매번 방문할때마다 물건이 바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