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로로

서윤이가 이번 주말에 외갓집에 갈때 꼭 사달라고 했던 과자이름이 케로로이다. ^.^ 애들은 어디선가 이런 과자을 알아가지고 온다..

덕수궁에서

시청 근처에서 교육을 받고 덕수궁에 갔다. 오랜만에 평일에 가니, 사람들도 별로 없어 한적해서 좋았다. 이럴때 i4r의 휴대성이 빛난다. 비록 제대로 찍은 사진은 없지만…. i4r의 사진 품질을 확인하고자 가급적이면 resize, 액자외에 이미지를 수정하지 않았다. 조금은 콘트라스트를 높이고 싶은 마음을 있지만, 아내는 그런 사진을 싫어하기에..나도 한장의 사진의 작가처럼 그냥 자연스러움을 담고 싶다.    

Sigma 500DG Super를 사고

카메라 후레쉬를 샀다. 기념행사나 집에서는 어두워서 제대로 사진이 나오지 않았다. 내장카메라의 직광은 번들거림으로 해서 별로인 것 같고.. 대신 외장카메라의 천장 바운스 또는 옴니를 통한 화사한 느낌을 사진을 대하고는 지름신에 왕림하여 한동안 고민하다 결국은 샀다. 그런데, 남들만큼 화사하게 나오지 않는다. 직광으로 하면 너무 밝고 천장 바운스로 하면 너무 어둡다.

풀빵

소래포구에 있는 어시장에 갔었다. 입구에 풀빵을 팔고 있었다. 아내는 어렸을 때 많이 먹었던 풀빵이라며 샀다. 생각해 보니, 붕어빵은 많이 보였는데, 이렇게 생긴 풀빵을 거의 보지 못한 것 같았다. 안에는 팥앙금이 들어 있다. 풍빵이외에도 어시장 근처에는 직접 빙수를 만들어 파는 가게도 있었다. 시골시장에 온 것 같았다. 그런데, 일요일이라 서울 근교에서 온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아 시장에는 정말 …

나의 최초 디카

2000년도에 처음으로 구입한 카메라는 카시오에서 만든 디카였다. 앞으로 디지털카메라가 더 유용할 것 같아서 거금을 주고 샀다. 그리고 포토프린터도 샀지만, 인화된 사진에 비해 형편없었고, 인터넷사진관의 인화 품질도 좋지 않았다. 먼저 시작했다고 잘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지금 나의 사진찍는 솜씨는 예나지금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 제대로 공부하고 노력을 해야하는데, 그냥 찍기만 하지 실력은 형편없다. 그간 카멜라관련하여 참으로 많은 …

PCS를 구입하다

아내가  LG에 입사하면서 핸드폰을 새로 구매했다. 아직도 그룹차원의 지원이 있나 보다. 어쨌든 예전처럼 저렴한 휴대폰이 나오지 않아 제값을 주고 구매하였다. 작기는 하나, 귀엽지는 않아 보인다. 하지만 신규로 나온 제품이니 만큼 기능은 참 많다. (오른쪽이 신규로 구매한 휴대전화)

정독도서관

20년도 넘게 다시 찾았다. 공사주이라 휴관이었는데, 다행히 입구에서 들어 보내 주셨다. 감사 ^.^ 이젠 정독도서관 주변도 예술의 거리가 되어간다. 미술관, 개인화랑들이 많아 졌다. 도서관 언덕위의 나무 이제는 낡은 건물이 되어 보수공사를 하고 있다. 항상 이문을 나설때는 나름대로 뿌듯함을 느끼던 생각이 난다.

큰 차가 필요하다..?

이번 설에 다녀 오면서 서윤이가 울었다. 좋아하는 이모와 함께 차를 타고 싶은데, 이모가 우리차가 좁다고 딴 이모의 차를 차고 가니, 내게 울면서 하는 말 “아빠, 미워” “왜?” “아빠가 돈을 조금 벌어가지고 차를 작은거 샀쟎아! 그래서 이모도 못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