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CA건물에서 교육을 받다가
점심후 잠깐 짬을 내서 종로를 걸어 봤지만, 막상 카메라를 꺼내기가 쑥스러워서 사람이 별로 없는 곳에서 사진 두장 찍어 봤다.
점심후 잠깐 짬을 내서 종로를 걸어 봤지만, 막상 카메라를 꺼내기가 쑥스러워서 사람이 별로 없는 곳에서 사진 두장 찍어 봤다.
1980년 여름에 서울에 올라온 이후 20년 이상을 살았던 동숭동에 갔었다. 벌써 강산이 2번이 바뀔 정도의 시간이 지나 동숭동에도 많이 변화가 있었다.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대화의 시간은 민원을 의식한 결과였다. 하루 종일 논다고 생각하는 외부 시각에 의해 4시이후부터 대화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우리 부서는 하남에 있는 족구장과 겸해 있는 식당으로 갔다. 간만에 하는 족구로 몸이 풀리기도 끝났지만, 상대팀은 장기전으로 갈수록 실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결국 다음날 점심내기로 한 시합은 지고 말았다. 저녁은 몸에 좋다는 ??탕을 먹었지만, 술 덕분에 …
요새 아내가 피곤하다고 외식이 전에 비해 쪼금 늘었다.(지금 옆에서 무섭게 서 있다…)
답십리역 근처에 있는 빵가게이다. 그런데, 빵이 정말로 맛있다. 전에 파리크레상에서 빵이 참 맛있다는 느낌이었는데.. 멀리 있다가 최근에 장안동으로 이사오면서 주말에 빵을 사러 자주 가곤 한다. 참, 피자도 맛있다.
3개월 가까이 기다렸다. 드디어 일본에서 돌아온 탐론렌즈. 여름철을 시원하게 휴가를 다녀온 렌즈, 덕분에 나의 여름은 탐론없이 지내야 했다. 하긴 나중에 삼식의 덕을 봤지만..
아침에 일찍 눈을 떴다. 어제 퇴근 무렵이 회사일땜에 신경쓰인 것이 그대로 꿈자리까지 이어졌나 보다. 마침 전날 저녁에 본 야경이 생각나서 대충 씻고 나왔다. 청계천으로 가는 도중에 이미 날은 밝아 오고 있었다. 가로등이 하나 둘씩 꺼지더니, 잠시 조금 더 어두워졌나 싶더니, 이내 아침이 되었다. 막상 사람들이 별로 없는 시내에 갔는데, 용기가 없어 제대로 사진을 찍지 못하고 …
여름 휴가 겸에서 처갓깁에 갔다. 사진을 찍을 것이 없나 이리저리 찾다가 이것저것 찍었다. 이사진을 결코 잘못 올린 것이 아니다. 자세히 보면 하얀 점들이 보일 것이다. 즉, 밤에 별을 찍은 것이다. 디카 특유의 노이즈땜에 장시간 노출을 줄 수 없어 눈에 펼쳐진 무수한 별들을 담을 수가 없었다. 그래도 자세히 살펴보시라.
5년 넘게 미국에 있다가 처음으로 들어 왔다고 했다. 그동안 바빴나 보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만났다. 사는 얘길하다 보니, 다들 정신없이 바쁘게 살고 있구나 싶다. 살기 바쁘다 보니, 이제 건강이 조금씩 나빠지고 있는 애들이 있어 조금 걱정이 된다. 1차로 생삼겹살을 먹고 맥주한잔 하러 간 호프집에서 찍은 사진이다. 계완이가 주인공인데, 한쪽 귀퉁이에 나왔다.
소마미술관에서 전시회 개장을 한다기에 인력동원차 방문했다. 역시 난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차라리 르네상스 시대의 다빈치나 미켈란젤로의 사실적인 그림이 나은 것 갔다. 두번째 사진을 흐리게 한 것이 아니다. 실내라서 후레쉬없이 찍다보니, 흔들린 것이다. 이럴때 i4r이 폰카가 아닌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