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ma 30mm 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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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눈을 떴다.
어제 퇴근 무렵이 회사일땜에 신경쓰인 것이 그대로 꿈자리까지 이어졌나 보다.
마침 전날 저녁에 본 야경이 생각나서 대충 씻고 나왔다. 청계천으로 가는 도중에 이미 날은 밝아 오고 있었다. 가로등이 하나 둘씩 꺼지더니, 잠시 조금 더 어두워졌나 싶더니, 이내 아침이 되었다.
막상 사람들이 별로 없는 시내에 갔는데, 용기가 없어 제대로 사진을 찍지 못하고 변두리만 찍다가 그냥 출근했다.


두타쇼핑몰


새벽부터 회장님은 출근하셨나?

근심없어 보이는 노숙자..

황성신문터 표시에 조간신문이 쌓여 있다. 뒤에는 보신각

보신각

유난히 이뻐 보이는 SK간판.

한국관광공사 행사 현수막

삼성증권, 한때 국세청이 있었던가?


우연히 주차해 놓은 곳이 관광공사 건물 옆이었다.

새벽에도 청계천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보인다.

과거의 낡은 다리대신에 새로운 철제 건축물이 들어 섰다.

광장시장, 한때 울 엄마가 거기에서 일했었는데..

새벽에 물건을 사러 왔다가 피곤해서 봉고차에서 자고 있는 상인..

청계천 주변으로 낡은 건물 대신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도 있다.

청계천 상가..마치 건물의 윗부분을 짤라 놓은 거 같다… 말하고 보니, 정말 3층 윗부분이 없다.

잘 사는 서울 시민을 위해 청계천 상인을 내 쫒아 버리고 그나마 낡은 건물도 철거중이다.

분침없는 시계와 아예 시,분침이 하나도 없는 시계가 걸려 있는데, 과연 저걸 팔려고 하는 걸까? 아니면 그냥 시침만 볼려고 걸어 놓은 것일까 궁금하다.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벌써 출근하여 장사를 준비중인 아저씨..청계천의 황학동 근처에서

출근하는 길에 어린이대공원 정문에서 어린이대공원 글자에 촛점을 맞추어 찍어 봤다.

회사에 일찍 와서 그냥 몽촌해자를 찍어 봤다. 역시 난 내공부족이다.br>


내가 근무하는 건물 1층에 있는 외환은행이다. 사람들이 출근전이라..

내가 즐겨 공원사진을 찍은 곳인 남자화장실에서 한 컷.. 뒤에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옥상에 구름이 걸려 있는 듯 하다.

사무실에서 중앙의 밝은 부분에 노출을 맞추어 찍은 사진이다. 막 여명이 밝아 오는 것 같지 않은가?, 이미 날은 밝았지만…

최근에 미대생이라며 사무실을 방문한 학생으로부터 구입한 그림이다. 사무실 크기에 비해 그림은 작은 편이다. 그림 내용은 이해 불가(?)

내가 최근에 보고 있는 책이다. 아닌 봐야 하는 책이다. 구입만 해 놓고 전시중이다. 근데, 사진에 먼지가 있나?

내 사무실 전화기

핀테스트를 위해 찍은 사진이다. 거리는 60Cm정도. 10Cm에 촛점을 맞추었는데, 약간 후핀이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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