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대화의 시간은 민원을 의식한 결과였다.
하루 종일 논다고 생각하는 외부 시각에 의해 4시이후부터 대화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우리 부서는 하남에 있는 족구장과 겸해 있는 식당으로 갔다.
간만에 하는 족구로 몸이 풀리기도 끝났지만, 상대팀은 장기전으로 갈수록 실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결국 다음날 점심내기로 한 시합은 지고 말았다.
저녁은 몸에 좋다는 ??탕을 먹었지만, 술 덕분에 그냥 겨우 집에 올 수 있었다.
나에게 좋은 음식은 술과 함께 하지 못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