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올림픽공원
오월의 마지막 날이 다가오는 날 점심시간에 공원을 찍었다. 점심 먹고 남은 시간에 산책코스에서 그냥 사진을 찍었다. 주제도 없다. 그냥 스냅이다. 이젠 스냅 좀 그만 찍고 주제 사진을 찍고 싶은데.. 무엇을 찍어야 하나?
오월의 마지막 날이 다가오는 날 점심시간에 공원을 찍었다. 점심 먹고 남은 시간에 산책코스에서 그냥 사진을 찍었다. 주제도 없다. 그냥 스냅이다. 이젠 스냅 좀 그만 찍고 주제 사진을 찍고 싶은데.. 무엇을 찍어야 하나?
2007.05.17 저녁에
서윤,지윤,다은
오랫동안 원했던 오븐을 샀다. 알파스팀오븐이다. 처음에는 쿠키를 해 보고, 다음에는 오징어도 구워보고, 그다음에는 가래떡도 구워보고, 그다음에는 고등어도 구워 보고, 그다음에는 빵도 만들어 봤다. 내가 좋아하는 빵을 만들어 바로 먹을때의 그기분은 정말 말할 수 없을 정도다. 최근에 산 가전제품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든다.
대학로에서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다. 항상 만나는 혜화역 시계탑에서 애들을 봤다. 술집을 찾다 보니, 오감도 뒷골목까지 왔다. .. 일단 사진을 올리고 나중에 글을 써야 겠다….
차안에서 신호 대기중에 .. 금요일 저녁에 나름대로 일찍 퇴근해서 외식을 했다. 집 근처에 있는 무슨 수산이라고 하는 곳을 갔는데, 생각보다는 별로 였다. 우리는 회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해도 찌기다시라고 하는 밑반찬이 맛있어서 갔는데 그곳을 그런 것이 별로 나오지 않았다. 즉, 애들이 먹을 것이 별로 없었다는 얘기다. 아내가 근무하는 사무실에 만화책을 가지러 갔다. 궁이라는 만화인데, 드라마하기 …
자전거를 사놓고 비가 와서 못 타다가 비록 강풍이 불고 날씨가 춥더라고 자전거를 타야겠다고 결심하고 일요일 아침에 뚝방도로로 나갔다. 출발할때 바람이 많이 불긴 했지만, 귀가 시려워서 그렇지 견딜만 했다. 한강을 건널 일이 걱정이었는데, 잠실철교에 전용도로가 생겨서 자동차 매연이나 안전에 걱정없이 건널 수 있었다. 하지만 회사에서 돌아올때는 맞바람이 불어 정말 고생했다. 심지어 할아버지가 자전거 타고 추월하는데, 그냥 …
저녁에 제사가 있었는데, 조직 개편후 처음으로 있는 실회식이라 빠지지 못하고 술을 조금만 먹고 본가로 갔다. 술을 깨기 위해 성수역에서 본가로 가는 길에 카메라를 꺼내 이것저것 찍어 봤다. 10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공장의 분위기와 저녁의 한적한 낡은 동네 분위기를 내려고 찍었다. 성수동의 밝은 면 보다는 다소 어둠은 이미지 초점을 맞추어 찍으려고 했다.
새해 첫날 방문한 페이터테이너를 무료로 입장했다. 막상 카메라를 들고 찍으려고 하니, 무엇을 찍어야 할 지 모르겠다.
가을이 다 가는 것 같아 점심을 먹고 올림픽공원을 갔다. 수영장 근처에서 이것저것 찍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