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우리집에 새로운 가족이 13명이나 생겼다.
새로산 미니수조에 구피 6마리와 다른 송사리종 7마리가 정착했다. 그중 암놈이 3마리나 된다.
아직 수조등도 없고 준비할 게 많지만 그전에 키우던 금붕어와는 다른 면이 있다. 작이서 인지 귀엽다. 그리고 물고기가 13마리나 되니 정신없이 움직인다.
서윤이가 사달래서 산 건데, 내가 더 기분이 좋다. 그리고 물흐름이 너무 빠른 것은 아닌지 배고픈 것은 아닌지 수조가 너무 어두운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 특히 새로 태어날 새끼들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 지 걱정이다. 추가로 필요한 물품을 주문했으니 어서 도착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제대로 관리가 가능 할 거 같다. 특히 이번에 구입한 것은 열대어라서 온도는 26도로 맞춰야 하니 온도관리에도 힘써야 겠다.
감각이 있는 서윤이
그저께 서윤이가 학교에서 뉴스 동영상을 편집해야 한다고 해서 맥미니에 있는 iMovie를 실행시켜 간단한 사용법을 알려줬다. 나도 처음 실행하는 거라서 인터넷을 찾아봐서 조금 알려줬다. 어제 저녁에 피곤해서 깜빡 잠들고 나서 깨어보니 12시가 넘었다. 그런데 서윤이가 잠도 안자고 TV앞에서 편집하고 있었다. 도와줄려고 봤는데 이미 끝냈다고 한다. 편집을 끝내고 모니터링중이었다. 나도 소시적에 동영상 편집을 해 본 적이 있었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