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우리집에 새로운 가족이 13명이나 생겼다.
새로산 미니수조에 구피 6마리와 다른 송사리종 7마리가 정착했다. 그중 암놈이 3마리나 된다.
아직 수조등도 없고 준비할 게 많지만 그전에 키우던 금붕어와는 다른 면이 있다. 작이서 인지 귀엽다. 그리고 물고기가 13마리나 되니 정신없이 움직인다.
서윤이가 사달래서 산 건데, 내가 더 기분이 좋다. 그리고 물흐름이 너무 빠른 것은 아닌지 배고픈 것은 아닌지 수조가 너무 어두운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 특히 새로 태어날 새끼들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 지 걱정이다. 추가로 필요한 물품을 주문했으니 어서 도착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제대로 관리가 가능 할 거 같다. 특히 이번에 구입한 것은 열대어라서 온도는 26도로 맞춰야 하니 온도관리에도 힘써야 겠다.
물고기 3마리가 죽고 나서야 창가의 양지 바른 곳으로 수조를 옮겼다.
온도계로 재어보니 25도였다. 열대어는 26도이상의 온도에서 산다고 해서 낮 동안이라도 따뜻하게 지냈으면 한다.
요즈음 같은 더운 날씨가 도리어 열대어에게는 최적의 온도이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