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오전 반차로 병원 진료후 아내 회사 근처에서 점심을 먹었다. 스시와 나가사키우동이다.

혼자서는 못 사먹을텐데, 아내가 사준다고 해서 먹었다. 내 꺼 보다는 아내가 주문한 캘리포니아롤이 더 맛있다.

새로산 갤럭시S7의 카메라 화질도 마음에 든다. 조금 화려한 감이 있지만, 스냅용으로는 딱 좋은 거 같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라이트룸으로 편집을 했는데, 조금 과도했나 보다. 커브의 명,암을 조정했다.
새로바꾼 갤럭시 S7의 음식촬영 모드로 찍으니, 중심부를 제외하고는 초점이 흐려진다. 앞 뒤 뿐만 아니라 좌우도 흐려진다.
해물이 많이 들어가서인지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따. 면발도 졸낏한데, 양이 조금 부족하다. ㅎㅎ

나가사키우동의 면발이 쫄깃하니 맛있었다.

중앙보훈병원 정문 근처에 생긴 스시집이다. 가격이 조금 비싼데도 점심시간에 사람들로 가득 찼다. 캘리포니아롤은 8천원이며, 우동을 달라고 하면 무료로 조금 준다. 내가 먹은 스시와 나가사키우동 세트는 1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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