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에 심은 감자가 싹이 났으면 비닐에 구멍을 뚫어주려고 갔는데, 아직 싹이 나지 않았다. 그래도 혹시 몰라 비닐 가운데에 구멍을 내어 주었다. 당분간 한파는 없으니 구멍을 뚫어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
- 밭에 콩을 심고 상추 2종류, 쑥갓, 부추 등을 천원어치씩 사서 심었다. 근데, 너무 촘촘히 심은 거 같다.
- 심고 났더니, 본격적으로 비가 오기 시작한다. 여름이 오기 전에는 매주 가봐야 겠다.
- 농막창고에 전기콘센트를 추가로 설치했다. 상시 연결해야 하는 것이 3개나 된다. 창고 전등, 농막 외부등, 상수펌프 등이다. 그래서 기존 3개 콘센트로는 부족해서 추가로 설치했다.
- 과일나무중에서는 복숭아꽃이 활짜 펴서 분홍빛으로 이쁘다. 매화나무는 꽃이 먼저 피는데, 꽃이 피는 것을 못 봤다. 지금 떨어지고 남은 것인지 날씨가 추워서 이제 피는 것인지는 몰라도 꽃이 조금 남아 있다.
- 장미는 이제 잘 자란다. 정리를 해줘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