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익스프레스에서 플레시메모리를 주문했다.
워낙 가격이 저렴했기 때문에 반신반의하면서도 오래 걸리는 것 외에는 그동안 문제없이 잘 받았기에 이번에도 문제 없이 받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주문한 제품이 아닌 엉뚱한 것이 왔다. 비슷한 제품이 아니라 전혀 상관없는 제품이 왔다. 거의 사기에 가까울 정도이다.
이의 제기한 다음날 바로 환불처리를 해줬지만, 실제 카드 취소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나는 시간만 낭비한 셈이다. 뭐 사실 꼭 필요한 제품도 아니었고 있으면 좋을 거 같아서 구매한 거라서 크게 실망하지는 않았지만, 기분은 좋지 않다. 마치 사기를 당한 거 같기 때문이다. 그래도 벽돌은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