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토요일 저녁에 자전거를 퇴근하고 다음날 새벽부터 인터벌훈련을 했더니, 허벅지 뒤쪽 근육이 엄청 아프다. 인터넷 검색을 하니 햄스트링 통증이라고 한다.
[출처] 허벅지뒤쪽통증치료 햄스트링파열 단계별 증상 알아보기|작성자 jointcare
걷기 힘들고 마사지건으로 풀려고 하면 엄청 아프다. 수요일 아침에 달리기를 하고 났더니, 근육 뭉친 것이 풀린 거 같다.
오랜만에 라이딩을 해서인지 인터벌훈련을 심하게 해서인지는 모르지만, 사용하지 않은 근육을 심하게 사용해서 더 아픈 거 같다.
다음 대회는 철인 하프코스라서 자전거와 수영에 집중해야 하는데, 쉽지 않다. 달리기는 간단하게 복장 챙겨서 나가거나 그냥 아파트 단지에서 뛰어도 되는데, 자전거를 장비를 챙켜야 하고, 수영도 마찬가지로 자유수영이 가능한 수영장을 찾아서 이동해야 한다. 일단 초반이라 올림픽수영장에 아무 시간대나 가려고 하는데, 저녁을 먹은 다음이라 배가 불러서 수영하기 힘들다.
자전거는 무조건 광명 출퇴근시 이용해야 겠다. 당분간은 버스에 실고 가서 퇴근에만 타는 걸로 해야겠다. 아직도 엉덩이가 아프다. 적응되면서 시간이 필요하다.
대체운동으로 수영은 밴드를 이용해서 물잡기 연습을 통해 팔의 근육을 키워야 겠다. 자전거는 실내자전거를 이용해서 체력을 길러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