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문제는 바리스타 교육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학원에서 에스프레소가 내려오는 것을 보는 순간부터 나의 커피머신에 대한 업그레이드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다. 우선 머신을 업그레이드했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확인한 그 모델이었지만, 신형은 마이너 버전이라 당초의 기대만큼 성능이 따라 주지 못했다. 그래서 부품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시도했다.
우선 펌프를 국내 주파수용으로 교체했다. 그랬더니, 정말 콸콸 쏟아졌다. 우유거품을 정말 부드럽게 낼 수 있어 좋았다. 딱 거기까지였다. 에스프레소는 높은 압력으로 인해 쓴 맛까지 추출되었다. 주말 내내 인터넷을 통해 검색한 추출압력 조절용 밸브와 추출압력을 확인할 수 있는 압력계를 주문했다. 주문한 김에 2구 스파우트까지 주문했다. 추출시의 온도 변화에 대한 우려와 국내보다 저렴한 가격 때문이다.
중고나라 까페에서 실비아 스팀완드를 저렴하게 샀다. 그것을 연결하기 위해 3시간에 걸쳐서 고생했다. 실제로는 1시간 정도 걸렸는데, 새로운 문제가 발견되어 해결하느라 4번 정도 다시 뜯고 결합하고 해서 겨우 해결했다. 맨 처음에는 분해하는 방법을 몰라서 인터넷을 통해 검색했는데, 가찌아 클래식 신형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아 자료를 찾는데 힘들었다. 다행이 구글검색이 잘되었고, 유투브를 통해 교체하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었다. 교체후에 O링이 새로운 스팀완드에는 약간 헐거워서 스팀완드가 혼자서 막 움직였다. 고무줄을 끼워 넣었는데, 다시 물이 새는 문제가 생겨서 다시 바깥 부분에 고무줄을 잘라서 넣었더니, 움직임이 덜 했다.
매뉴얼(Gaggia Classic V2 2015)
Gaggia Classic V2 2015 RI9403 Part Diagram
Gaggia Classic V2 2015 User Manual
번역본(AI) : https://www.musi.co.kr/archives/109737
에스프레소머신 부품 구매처
- The Espresso Shop : 한국으로 배송해 줌



신규 부품 구매처 정보
https://www.mrbean2cup.co.uk/
가찌아 클래식 가스켓 교체방법
– 일반적으로는 상단을 분해해야 하나, 아래쪽에서 교체하는 것도 가능하다.
http://www.gaggiausersgroup.com/index.php/topic,1286.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