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할때 자연스러운 동작이어야 한다. 부자연스러운 동작은 특정 부위에 무리가 가서 부상의 위험을 높인다.
수영에서 내가 고쳐야 하는 것은 왼팔을 앞으로 뻗기 전에 오른 팔로 젓는다는 것이다. 가급적 양팔이 뻗은 상태에서 교차하듯이 물을 당겨야 하는데, 호흡 때문인지 왼팔을 뻗기 전에 오른팔이 먼저 움직인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팔 근육의 부족도 고쳐야 할 점이다.
오픈워터 수영에서 중요한 것은 초반 호흡을 빨리 틔워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출발전에 슈트에 물을 넣어 물의 온도를 느끼면서 슈트를 몸에 밀착해야 한다. 그리고 초반에 급히 출발하지 말고 긴 호흡을 해야 과호흡을 막을 수 있다. 과호흡이 오지 않으면 물에 적응이 되어 숨이 트이게 된다. 특히 차가운 물에서 수영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이다.
러닝자세는 더 심각하다. 상체가 너무 뻣뻣하다. 상체 움직임을 통해 팔과 다리가 자연스럽게 움직여야 하는데, 자세가 거의 고정되어 있다. 두번째는 팔을 너무 내린다는 것이다. 팔을 내리니까 좌우로 젖는 것처럼 보인다. 차라리 팔굽치로 뒤를 치는 듯한 자세가 더 낫다. 마지막은 팔자 다리형태로 뛴다는 것이다. 발바닥은 일자로 제대로 뛰지만 무릎이 양쪽으로 벌러진 상태로 뛴다.
자전거 자세는 잘 모르겠다. 상체가 더 숙여져야 할 거 같은데, 안장통 때문에 힘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