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20 

  아내가 주문한 스마트폰이 도착했다. 내가 사고 싶었지만 화면크기가 너무 커서 부담스러웠던 스마트폰이었다. 하지만 아내는 큰 화면이 좋고 실제로 음질을 들어봤더니, 좋다고 해서 신한카드 제휴로 카드 할인이 가능하다고 해서 주문했다.  9개월에 걸쳐 2만원씩 총 18만원 최초 30만원 이상 사용시 10만원 할인 24개월동안 매월 30만원 이상 사용시 1만원, 70만원 이상 사용시 1.5만원 할인 총 64만원 할인을 …

다양한 에스프레소

주말에는 원하는 에스프레소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다. 특히 지난 주말에는 카페 마키아토를 만들었는지 진한 에스프레소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이탈리아 언어로 카페는 에스프레소를 의미한다. 그래서 에스프레소 마키아토라고 불리기도 한다. 1샷(30ml)에 우유거품 10ml를 넣은 것을 의미하는데, 나는 1대 1의 비율로 넣는다. 지난 토요일에 주문한 안캅의 에스프레소잔의 용량이 70ml이다. 마키아토로 딱 맞다. 에스프레소를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기 …

시골의 작은 밭

아침에 일찍 설악에 있는 밭에 갔다가 출근했다. 옆땅에서 도로 공사를 하면서 우리 밭에도 보강토 쌓는 작업을 하기에 경계면을 확인하러 갔다. 어느 정도 도로가 넘어오는 지를 확인하려고 했는데 이미 내 땅에 도로를 내도록 허락한 마당에 큰 의미가 없는 셈이다. 다만 전주가 이전한 위치를 확인하고 크게 넘어온 것이 없다는 것만 확인하고 왔다. 아파트에 살다가 근교에 내 땅을 …

가방안의 보온병

10월의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갑자기 추워졌다.  이렇게 추운 날에는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부리고 싶어진다.  꽤 오래전에 나는 유럽에서 느낀 진한 에스프레소의 맛에 반해서 에스프레소 머신을 구입했다.  용돈으로 산 거라서 중고로 무늬만 에스프레소머신인 최저가 모델이었다. 그 당시에는 그저 쓴맛이 ‘가정용 에스프레소머신의 한계인가’ 보다 하면서 맛에 길들이기 위해 계속 마신 적이 있었다. 심지어 주변 동네 사람들에게도 …

티머니택시

지난 금요일에 회식에 술을 많이 먹어 집에 오는 길에 가방을 잃어 버렸다. 정확히 어디에서 잃어버렸는지도 몰랐다. 나름 2차 호프집에다 놓고 와서 다른 누군가가 챙겨왔겠지 싶었다. 하지만 월요일 출근하니, 내가 가방을 가지고 갔었다는 것이다. 집에서는 가방을 가져오지 않았기에 택시에 놓고 오지 않았나 싶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았다.  카드회사에 물어보면 알려줄거 같다고 해서 카드 승인 문자메세지를 확인해 보니, 티머니택시를 …

우리집 귀염둥이 모하(moha)

2016년 8월 4일   집에 온지 얼마되지 않아 목욕을 하고나서 아직 털을 덜 말린 상태이다.   2016년 9월 24일 10일동안 보지 못해 엄청 컸구나고 느꼈는데, 지금3주만에 더욱 컸다.   2016년 10월 5일 겨울이 다가오기에 털갈이를 하는 건지 덩치가 더 커보인다.

하코스시

어제 과음을 했더니 아침까지 술냄새가 난다.  4시를 넘겨 일본식 라면이 먹고 싶어 검색하니 집 근처에 있어 갔는데 금일 재료가 떨어져 영업종료하고 한다. 다시 검색해서 찾아갔는데 거긴 폐업이다. 다시 검색해서 처음 식당 근처에 있는 하코스시로 갔다. 라면은 두 종류인데 된장 맛이 나는 라면을 주문했다. 일본 라멘처럼 느끼하고 구수한 맛은 덜하지만 맛있었다. 약간 짜긴 했지만 오랜만에 먹어 …

화분갈이

사무실에 있는 홍콩야자가 잘 자라서 화분이 작을 정도이다. 작은 화분에서 크지도 못하는 것이 안스러워서 집으로 가져가서 분갈이를 했다. 우리가족은 비염증세가 있다. 애들도 엄마 아빠를 닮아서인지 감기를 앓으면 비염에 걸린다. 그래서 지난 여름에 유칼립투스 화분을 3개나 갔다 놨는데, 한달도 되지 않아 전부 시들어 버렸다. 우리 집의 공기가 안좋은 거 같다. 집에 있는 화분에 홍콩야자를 넣으니, 홍콩야자가 …

에스프레소머신 수리기

가찌아 클래식 2015의 내수모델에 압력계를 설치하다 보일러에서 나오는 호스에 누스가 발생했다. 압력계 설치를 위한 구멍을 잘못 뚫어서 압력계로 물이 들어가는 호스 쪽으로 압력계가 위치하게 되었다. 그래서 압력계로 호스를 압박하니, 어느 순간부터 물방울에 하나씩 나오더니, 전원만 켜도 물이 조금씩 세어 나왔다. 그래서 호스를 갈기 위해 사설 수리센터에 물어 보니, 5만원을 달라고 한다. 그런데, 실리콘 호스는 마찬가지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