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귀가 많이 안 좋아 졌다. 손이 다친 핑게로 수영장을 가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도 귀가 안좋아 수영에는 귀가 안좋다는 의사의 조언이다.
그래도 나머지 운동을 하기 위해 기어S2를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내일 도착한다. 새로운 모델인 기어S3는 27만원 정도 한다. 그것도 LTE 모델인 경우 통신사에서 지원해줬을때의 가격이다. 그런데, 최근에 단순 개봉 제품을 기기값 공짜로 판매하고 있다.
더우기 블루투스 모델이긴 하지만 기어S2도 기어S3와 비슷한 기능을 발휘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밸류팩 업데이트는 UI 개선(와치페이스 등), 터치형 필기인식, 고도/기압계, S헬스 운동기능 대폭 추가, 올웨이즈 디스플레이 8색 지원, 베젤 돌려 전화받기 등이 포함되어 있다. 게다가 3G모델의 경우에는 통화가 가능한 스피커와 GPS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내게 꼭 필요한 기능이다. 물론 운동전문 시계만큼 GPS가 정확하지 않다고 하지만, 어느 정도 수준이면 될 거 같다. 내가 생각하는 단점은 밧데리 용량이 작아 2일 정도 밖에 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내가 최근에 구입한 갤럭시S7도 매일 충전해야 한다. 블루투스와 GPS를 켜 놓고 웹 검색 등을 하니 매일 충전해야 한다. 난 항상 시계를 차고 있지만 이젠 충전을 위해 일정시간은 풀어놔야 한다.
다행이 20미리 시계줄로 교체가 가능하다. 크기가 작아 마음에 든다.
기어S3에 있는 주요 기능은 포함하고 있다. 심박측정, GPS. 고도계 등
참고로 운영체제는 타이젠이다.그래서 갤럭시라는 이름이 모델이 빠지고 삼성이라는 단어가 들어갔다. 그래서 갤럭시 기어S2가 아니라 삼성 기어S2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