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넘어오는 곳

요새 손을 다쳤다는 핑게를 운동을 거의 하지 못해 애들을 독서실에 데려다 주고 나서 공원 한바퀴를 돌았다. 시간이 많지 않아 크게 돌지는 못하고 빠른 걸음으로 30분 정도 걸었다.  올림픽공원 안쪽으로 가면 도심이 아닌 숲속에 와 있는 거 같이 포근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이 언덕을 넘으면 다시 도심이 보인다.


공원에서 도심을 바라만 봐도 건물 숲에서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다.
언덕을 넘어오니, 도심의 소음이 넘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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