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걸리다
아침에 일어나니 두통이 있었다. 근육통도 조금 있는 거 같았는데, 어제 운동을 해서 그런가 싶었다. 회의를 마치고 단체로 점심까지 마치고 났는데, 열이 있는 거 같아 체온계로 열을 재니 36.9도로 정상이다. 잠시 뒤 진단키트로 검사하니, 한줄만 나와서 종합감기약을 먹었다. 비닐에 담아 놓은 진단키트를 버리려고 보니, 줄이 하나 더 생겼다. 두번째 줄이 얇아서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니, 2줄 맞다고 한다. …
아침에 일어나니 두통이 있었다. 근육통도 조금 있는 거 같았는데, 어제 운동을 해서 그런가 싶었다. 회의를 마치고 단체로 점심까지 마치고 났는데, 열이 있는 거 같아 체온계로 열을 재니 36.9도로 정상이다. 잠시 뒤 진단키트로 검사하니, 한줄만 나와서 종합감기약을 먹었다. 비닐에 담아 놓은 진단키트를 버리려고 보니, 줄이 하나 더 생겼다. 두번째 줄이 얇아서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니, 2줄 맞다고 한다. …
주말에 회사에 출근했는데, 퇴근무렵에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고 연락이 왔다. 코로나 확진자가 머물렀던 구내식당에서 같은 시간대에 있었다고 혹시 모르니 검사를 받으라고 한다. 아내와 상의하고 집으로 가지 않고 바로 농막으로 가기로 했다. 이틀동안 머물러야 해서 간단한 물건들은 챙겨놓으라고 하고 집앞에 내어놓은 가방만 가지고 갔다. 가는 길에 햄버거로 저녁을 해결했다. 농막에서 저녁에 형광등을 켜 놓으니, 창가에 작은 모기가 …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마스크를 사기 위해 스케쥴 근무를 신청했다. 아내가 근무하는 병원 근처에는 약국이 많고 아침에 일찍 문을 여는 곳이 많다. 지난 주에 내가 샀던 약국에 갔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직 문을 열지 않고 있었다. 8시 30분에 문을 연다고 되어 있는데, 사람들이 2명이나 기다리고 있었다. 지오라고 적혀 있는 조끼를 입고 있는 아저씨도 있었는데, 박스와 마스크를 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