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시즌 오픈 챌린지 레이스 후기

지난 주말에 챌린지 레이스에 다녀왔다. 바람이 많이 불어 춥다는 느꼈는데, 기온은 보니 평소 공원에서 운동하던 기온과 큰 차이가 없다. 추가로 조끼를 더 입으려다가 작년과 같은 복장을 했다. 다만 바람막이가 새 걸로 바뀌었고, 머프와 귀마개를 추가했다.  그리고 레이스 벨트에 에너지젤을 챙겼다. 결과는 실패였다. 추가로 장착한 것이 모두 버거웠다. 10키로가 넘어가면서 머프와 귀마개도 벗었다. 레이스벨트에 구겨 넣고 …

시즌 오픈 챌린지 레이스 각오

내일이 대회날이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오른쪽 무릎에 아픈 신호가 왔다. 저녁에도 여전히 오른쪽 무릎에 신호가 느껴진다. 그리고 전날인데도 계속 화장실만 간다. 점심에 너무 맵게 먹어서인지 모르겠다. 오늘은 탄수화물 위주로 식사를 해야 하는데, 늦은 저녁을 먹어야 해서 내일 시합에 부담이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 작년에 출전할 때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이번엔 장거리 훈련도 부족한 상태이다. 그래도 작년처럼 …

2024 시즌오픈 챌린지레이스 참가기

3월에 있을 서울마라톤에 대비하기 위해 32.195km 코스를 선택해서 참가했다. 실제 대회와 유사하게 경험해 볼 수 있고, 32km구간부터 힘들기 때문에 장거리 LSD 겸사해서 나갔다. 대회장 근처 여의도 한강공원1주차장에 7시 30분 경에 도착했다. 주차장에 공간이 없을까봐 서둘렀는데 너무 빨리 온 거 같다. 그래도 차에서 20분 정도 숙면을 취했다. 새벽까지 눈발이 날린 날씨라서 쌀쌀했다. 작년 대회 사진을 보면 가볍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