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곳을 좋아하는 모하

화장실에 수건을 놓는 곳에 모하가 올라갔다. 앞발만 겨우 달 정도인데, 점프하더니 금방 올라간다.

내가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모른척하는 표정으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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