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의 가을
지난 주 TV에서 오대산의 단풍이 절정이라고 소개하는데 산이 온통 울긋불긋해서 정말 장관이었다. 절정을 하루 넘겨 비가 오는 월요일에 오대산으로 향했다. 평일인데다 비까지 오니 등산객이 거의 없어 차도 막히지 않아 월정사까지 2시간 30분 정도 걸렸다. 월정사 주차장에는 관광버스와 승용차만 몇 대 있을 뿐 한산했다. 월정사는 큰 집에 온 거 같이 넓고 화려했다. 대웅전 앞에 있는 팔각9층석탑은 …
지난 주 TV에서 오대산의 단풍이 절정이라고 소개하는데 산이 온통 울긋불긋해서 정말 장관이었다. 절정을 하루 넘겨 비가 오는 월요일에 오대산으로 향했다. 평일인데다 비까지 오니 등산객이 거의 없어 차도 막히지 않아 월정사까지 2시간 30분 정도 걸렸다. 월정사 주차장에는 관광버스와 승용차만 몇 대 있을 뿐 한산했다. 월정사는 큰 집에 온 거 같이 넓고 화려했다. 대웅전 앞에 있는 팔각9층석탑은 …
유명산 계곡에만 갔다 오려고 했는데, 정상까지 갔다 왔다.
[Best_Wordpress_Gallery id=”6″ gal_title=”안면도”] 평일에 공휴일이 있어서 쉬게 되었다. 오래 전부터 먹고 싶었던 게국지를 먹으러 안면도에 갔다. 순전히 게국지를 먹으러 갔다. 다른 일정이야 시간이 남으면 하면 되겠지 했는데… 아침에 처제네 시골에서 올라온 김치를 갔다주러 들렀다. 동탄에서 12시에 안면도에 출발했는데, 근처에 행사가 있어서인지 도착하니 5시 30분이었다. 중간에 쉬는 시간을 감안하더라도 5시간을 넘게 차안에 있었던 셈이다. 평소 평일에 …
[Best_Wordpress_Gallery id=”5″ gal_title=”호명호수”] 아내와 함께 호명호수에 올라갔다. 낮은 경사로 천천히 오르기에 적당한 거리였다.
칼봉산의 황토방에서 하루 자고 왔다. 황토방 있는 구역에 온 사람은 우리들 뿐이였다. 다음 번에는 숲속의 집으로 가야겠다. 산에 다녀왔는데, 산 사진이 없다. 그냥 밤 줏다가 놀고 온 사진 뿐이다. 산에 간 건지 밤 주으러 간 건지 모르겠다.(다람쥐에겐 조금 미안하다.)
2014년 9월의 어느 아침의 모습 일출 찍으러 남한산성에 갔다가 해는 못 보고 그냥 성벽 사진만 몇 장 찍고 왔다.
안면도에 유명한 게국지를 먹으러 가려다가 폭우가 온다고 해서 포기하고, 인터넷 검색에서 나오는 맛집으로 찾아갔다. 공릉동에 있는 스파케티 전문점인데, 규모는 작아도 친절하고 맛도 있었다. 점심을 먹고 근처 볼링장에 갔는데, 2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형네 집 근처에 있는 볼링장으로 갔다. 애들은 처음 하는 거라 점수가 엉망이었다. 나도 간만에 하는 거라서 공이 빠지긴 했지만 막판에 스트라이크가 몇개 나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