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드럼세탁기 교체

내 첫집을 장만하면서 구입한 드럼세탁기가 고장이 났다. 15년이 되어 부품을 구할 수 없어서 AS가 불가하다고 해서 새로 구입했다. 요즈음 대세는 21kg용량이지만 그렇게 큰 것은 필요하지 않고 그렇다고 다시 10kg짜리를 살 수는 없어서 올해 나온 모델인 19kg용량 제품으로 구입했다. 문제는 기존 꺼보다 크기가 커서 베란다의 세탁기 공간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급하게 세탁기 턱 확장공사를 했다. …

DFS(깊이 우선 탐색)

학교 다닐때에도 배우지 못한 것은 애가 대학교에 다니면서 같이 배우게 된다. (퍼온 곳 : [알고리즘] 그래프(Graph)의 탐색 – DFS(깊이 우선 탐색) 깊이우선탐색은 스택을 이용해서 갈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많이 간 다음, 갈 수 없으면 이전의 정점으로 돌아가는 방식을 사용한다.  최단경로를 추척할 때 사용하기도 하지만 최적의 경로를 보장하지 않는다. 다른 검색 방식으로 넓이 우선 방식도 …

까페 드발롱(De Ballon) 방문

코로나19 때문에 외부 여행을 하지 못해 답답했다. 그래서 평일에 서울에서 멀리 있는 파주에 있는 카페에 다녀왔다. 원래는 원두를 사려고 네이버 찜스토어에 저장되어 있었는데, 최근에 다른 곳에서 원두를 사면서 찜스토어를 정리하다가 까페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방문했다. 오전에는 차가 막힐 거 같아서 점심 이후에 다녀왔다. 약 한 시간 조금 더 걸려서 2시에 도착했다. 입구에 차가 세워져 있어서 …

로스팅 권태기

자동 로스팅 기계를 구입한 후로 정말 편해졌다. 특히 추운 겨울에 베란다에서 고생하며 로스팅 하지 않다고 된다. 그냥 설정만 하면 쿨링까지 자동으로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 로스팅된 저렴한 원두를 구매하여 향을 맡아보니 정말 구수한 향기가 났다. 내가 로스팅한 것은 그렇게 고소한 향기가 나지 않는다. 갑자기 로스팅하는 것에 대한 실망감이 든다. 거의 생두 가격에 로스팅되어 오는 원두를 …

털 깎은 모하

항상 털을 깍고 나면 다시 어린 고양이가 된다. 그리고 털을 깍으면 항상 간식을 먹는다는 것은 이젠 모하도 알고 있다. 그래서 얌전하다. 그런데, 오늘은 간식 한개로는 부족했는데, 캔 한개를 먹고나서도 짜먹는 간식을 먹은 다음에서야 놀러간다.

뿌리를 내린 고구마

최근에 비가 많이 와서 고구마가 잘 뿌리를 내릴 거 같아서 올해 농사에 기대를 걸어 본다. 고구마 외에 토마토를 심었는데, 줄기를 세워주지 않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설악밭에 갔다. 토마토를 사서 먹는 게 더 저렴할 거 같았지만, 답답한 서울보다는 가끔 이런저런 핑게를 대고 설악의 신선한 공기를 만끽하러 나갔다. 역시 고구마는 잘 자라고 있었다. 작년에는 심음 다음에 많이 말라 …

엄마, 주식 사주세요

이책은 메리츠자산운용사 대표이사인 존리가 사교육 대신에 노후 대비를 위해 주식에 투자하라고 쓴 책이다. 이책은 총 4장으로 나눠져 있는데, 그중 주식투자에 관한 내용인 “4장. 주식투자에 성공하는 비결”에 나오는 내용의 일부를 발췌했다. 올바른 투자 철학을 갖추라 나는 주식투자는 기술이 아니고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처음 투자에 나선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투자에 임할 것인지에 대한 기본적인 자세가 꼭 필요하다. 자신의 확고한 …

주식투자를 위한 기본 재무지표

PER(주가수익률) = 시가총액 / 당기순이익 = 주가/주당순이익 기업의 가치가 1년간 벌어들이는 돈의 몇 배에 거래되는 지 보여주며 실제 가치에 비해 기업의 주가가 고평가인지 볼 수 있는 지표. 대체로 낮을수록 좋지만, 같은 업종 내에서 비교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 단순히 PER이 높다는 이유로 비싸다고 판단하면 곤란하다. 성장성이 반영되어 높은 PER을 유지할 수 있다. EPS(주당순이익) = 당기순이익 / …

주식 투자에 대한 좋은 글

조금 전에 회사 독서통신 교재로 “엄마, 주식 사 주세요”라는 책을 주문했다. “존리”라는 메리츠자산운용 회사대표가 쓴 책이다. 한국 사람인데, 미국 증권가에서 한국 주식에 대한 투자를 시작하면서 엄청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사람이다. 최근에 개인이 주식투자에 많이 참여하는 것을 보면서 주식투자의 기본원칙에 대해 뉴스기자와 인터뷰한 글이 있어서 이곳에 싣고자 한다. “치고 빠지겠다 마시고, 계속 사세요” 동학개미 의병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