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작은애가 실내용 자전거를 대여하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헬스 자전거를 가격 자체가 비싸지 않고 대여상품이 다양하지 않아서 직접 구매하기로 했다. 접이식보다는 고정식이 튼튼할 거 같아서 중고장터를 찾아봤지만 나온 물건이 없었다. 그래서 새 제품으로 샀다.
스피닝 바이크라고 하는 스핀바이크를 샀다. 스핀 바이크는 앞에 휠이 있어 실제로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은 느낌이 나며, 휠이 무거워서 운동강도가 높은 편이다. 또한 기어식 자전거가 아니라 픽시방식이라서 금방 멈출 수 없다. 정지 버튼을 눌러야 멈출 수 있다. 핸들과 안장의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안장의 경우 앞뒤 조절도 가능하다.
요새 코로나 때문에 자전거도 못 탔는데, 실내에서 훈련하기 딱 좋은 모델이다. 더우기 마그네틱방식과 벨트방식이라 소음이 거의 없다. 한밤중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우리 식구의 신장이 달라서 매번 세팅을 하기가 번거롭다. 각자 세팅값을 적어놔야 겠다.

















정말 조용하다. 한밤중에도 운동할 수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