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겨울여행
애들이 눈을 보고 싶다고 해서 지난 주말에 눈을 많이 내린 설악산을 갔다. 애들은 전날 비가 와서 절반쯤 녹아버린 눈썰매장에서 실컷 놀고, 저녁에는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았다. 서윤이는 수영을 배운다고 물을 엄청 먹었다. 그리고 저녁에는 보통때에 비싸서 제대로 먹지도 못했던 활어회로 배을 채웠다. 저녁에 형과 형 친구네 식구들과 함께 속초해수욕장에서 불꽃놀이를 했다. 애들은 처음에는 겁을 내더니, 조금 …
애들이 눈을 보고 싶다고 해서 지난 주말에 눈을 많이 내린 설악산을 갔다. 애들은 전날 비가 와서 절반쯤 녹아버린 눈썰매장에서 실컷 놀고, 저녁에는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았다. 서윤이는 수영을 배운다고 물을 엄청 먹었다. 그리고 저녁에는 보통때에 비싸서 제대로 먹지도 못했던 활어회로 배을 채웠다. 저녁에 형과 형 친구네 식구들과 함께 속초해수욕장에서 불꽃놀이를 했다. 애들은 처음에는 겁을 내더니, 조금 …
가을이 다 가는 것 같아 점심을 먹고 올림픽공원을 갔다. 수영장 근처에서 이것저것 찍어 봤다.
점심후 잠깐 짬을 내서 종로를 걸어 봤지만, 막상 카메라를 꺼내기가 쑥스러워서 사람이 별로 없는 곳에서 사진 두장 찍어 봤다.
구민회관에 어린이영화를 보러 갔었다. 물론 애들만 영화보고 엄마,아빠는 소핑하러 갔었다. 구민회관 근처의 현대홈타운 놀이터에서
1980년 여름에 서울에 올라온 이후 20년 이상을 살았던 동숭동에 갔었다. 벌써 강산이 2번이 바뀔 정도의 시간이 지나 동숭동에도 많이 변화가 있었다.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대화의 시간은 민원을 의식한 결과였다. 하루 종일 논다고 생각하는 외부 시각에 의해 4시이후부터 대화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우리 부서는 하남에 있는 족구장과 겸해 있는 식당으로 갔다. 간만에 하는 족구로 몸이 풀리기도 끝났지만, 상대팀은 장기전으로 갈수록 실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결국 다음날 점심내기로 한 시합은 지고 말았다. 저녁은 몸에 좋다는 ??탕을 먹었지만, 술 덕분에 …
아침에 눈을 떠서 어디 사진찍으러 갈 때가 없나 고민하다 일단 차를 끌고 나왔다. 그런데, 남산에 올라가기도 귀챦고 해서 그냥 대학로에 왔다. 사람도 별로 없는 거리를 헤메이며 건물 간판만 찍고 다녔다. 8시에 문을 연 곳이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들어간 곳이 “a two some Place”이라는 샌드위치와 커피를 파는 곳이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분위기도 있고 샌드위치와 커피맛도 좋았다.
요새 아내가 피곤하다고 외식이 전에 비해 쪼금 늘었다.(지금 옆에서 무섭게 서 있다…)
혁신팀 주최로 남이섬의 혁신체험활동을 했다. 혁신활동이라기 보다는 혁신적으로 변한 남이섬의 달라진 문화를 체험하는 것이다.